대학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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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모든 것을 쏟아부어 우승하겠습니다! |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부 인터뷰
[KUSF 허유지] (사진 출처 =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 프런트) [KUSF=허유지 기자] 어느덧 아이스하키의 계절이 왔다. 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의 막이 지난 21일 올랐다. 마지막 U-리그를 앞둔 4학년 주장부터 첫 대학 무대를 기다리는 1학년 신입생까지,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부 네 학년의 선수들은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각자의 위치는 다르지만 바라보는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의 광운대는 어떤 모습일지,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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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 연고전 프리뷰: 럭비] 알고 보면 차원이 달라! 럭비를 두 배로 즐기는 관전 포인트
[시스붐바 김려현] [시스붐바=글 김려현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World Rugby 제공] 럭비는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종목이다. 트라이와 태클처럼 눈에 띄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스크럼과 몰, 선수들의 움직임, 심판의 수신호에도 치열한 두뇌 싸움과 승패의 요인이 숨어 있다. 특히 양 팀의 전력이 팽팽하게 맞붙는 정기 연고전에서는 작은 차이 하나가 승부를 바꿀 수 있다. 올해 달라진 연세대학교 럭비부와 고려대학교 럭비부의 라인업부터 서로 다른 플레이스타일, 그리고 경기장에서 주목하면 좋을 관전 포인트까지 살펴보자. 2026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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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 연고전 프리뷰: 아이스하키] "목표는 압도"...징크스를 넘어 원시림을 노래하라!
[시스붐바 심채리] [시스붐바=글 심채리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최근 5년간 정기 연고전 아이스하키 승패는 매년 엇갈렸다. 이른바 ‘홀수 해 승리, 짝수 해 패배’의 퐁당퐁당 징크스다. 하지만 지난해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는 두 차례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며 빙판의 주도권을 탈환했다. 압도적인 전력 차를 증명한 연세대는 징크스의 사슬을 끊고 2년 연속 승전고를 울릴 채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2일, 목동아이스링크를 달굴 승부처를 짚어본다. 선제골의 주인공이 웃는다, 약속의 2피리어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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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재료가 된 스포츠들
[KUSF 조여은] [KUSF=조여은 기자] 스포츠는 오래 전부터 종목을 가리지 않고 영화의 소재로 사용돼 왔다. 어떤 종목 자체를 보여주는 게 영화의 목적은 아닐지라도 스포츠는 영화 속에서 훌륭한 서사적 장치로 사용되곤 한다.스포츠가 자주 영화의 소재가 되는 건 스포츠에 내재하는 서사성과 역동성이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고양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일 수도 있고, 스크린 속 열정이 흐르는 땀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일 수도 있다.오늘 기사에서는 다수의 스포츠 영화 중에서 개봉 3년 이내 작품 다섯 편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최근의 스포츠 영화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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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스포츠의 날 특집 기사] FISU 조민지 학생대사 인터뷰
[KUSF 고민지] [KUSF=고민지] 지난 9월 20일은 유네스코(UNESCO)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지정한 '세계대학스포츠의 날(International Day of University Sport, 이하 IDUS)'이다. IDUS는 모든 이의 스포츠 참여와 정기적인 운동을 장려하여, 대학과 교육 과정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이는 '1인 1스포츠'를 지향하는 KUSF의 모토와도 맞닿아있다. IDUS를 기념하며 FISU는 9월 한 달간 각국 학생대사 및 FISU 관계자 중심의 IDUS 활동 및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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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법정법인으로 새 출발…'협력과 혁신으로 만드는 더 큰 대학스포츠'
[KUSF 김수현] [KUSF=서울/김수현 기자]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법정법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10년 설립 이후 ‘공부하는 학생선수, 운동하는 일반학생’을 모토로 내세우며 대학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제도적 변화를 이어온 KUSF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스포츠를 통한 교육적 가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대학스포츠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선 ‘법정법인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대학 138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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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법인 전환부터 꿈의 ‘환승’까지, 변화의 출발선에 선 KUSF
[KUSF 이세현] [KUSF=서울/이세현 기자]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법정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대한민국 대학스포츠의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KUSF는 지난 18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법정법인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번 전환은 국민체육진흥법 제37조 2에 따른 것으로, 기존 조직 형태를 넘어 대학스포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건을 의결하는 KUSF 제9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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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광운대전 승리의 주역! 공격 가담 홍승우-멀티골 임성규-주전 골리 오은율 인터뷰
[시스붐바 심채리] [시스붐바=월계/글 심채리 기자, 사진 강지인 기자]어제(21일)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연세대)가 광운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이하 U-리그) 개막전에서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광운대)를 8-1로 대파했다. 60분 내내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연세대는 지난 시즌 광운대를 상대로 겪었던 어려움을 완벽히 털어냈다. 1피리어드 시작 18초 만에 22-23학번 고참 라인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시종일관 강한 압박을 유지하며 득점포를 가동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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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개막전부터 시원한 승리! 연세대, 광운대전 8-1로 완벽 제압
[시스붐바 이유정] 오늘(21일) 광운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연세대)와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광운대)의 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이하 U-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U-리그의 첫 경기에 나선 연세대는 경기 초반부터 광운대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연세대는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끝까지 공격의 흐름을 놓치지 않은 끝에 광운대를 8-1로 꺾었다.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연세대는 올 시즌 U-리그에서 완벽한 첫 승을 거두며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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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한국 농구의 내일을 위해 오늘을 부숴라
[에스카카_류창선] [ESKAKA=류창선 기자] 대학농구 팬이라면, 더 나아가 한국 농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비슷한 아쉬움을 가져봤을 것이다. 국제무대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대표팀, 야구,축구 등 다른 종목과 비교되는 프로농구의 인기, 그리고 대중의 관심에서 조금씩 멀어져 가는 대학농구까지. 질문은 자연스럽게 하나로 모인다. 한국 농구는 왜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까.흥행을 이야기하면 스타와 경기력의 문제를 빼놓기 어렵다. 팬의 눈높이를 사로잡는 선수가 많고 높은 수준의 경기가 이어진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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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KAKA VIEW] 전 NBA이사가 바라보는 한국 농구
[에스카카_류창선] [ESKAKA=류창선 기자] 8월의 무더운 여름날, 전 NBA 이사이자 현재 에픽스포츠를 이끌고 있는 김병욱 대표를 만났다. 김 대표는 NBA에서 쌓은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한국 농구와 세계 무대를 잇고 있다. ESKAKA는 김병욱 대표와 한국 농구의 현실과 과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기자: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ESKAKA 류창선 기자입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김병욱 대표: 안녕하세요. 에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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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방지법과 스포츠?
[KUSF 김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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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호 vol.75] 동문스답: 프로와 세계를 무대로, 더 높이 비상하는 연세
[시스붐바 김지아]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6년 9월호(vol.75)에 게재된 글입니다. 주장 독수리에서 아기 공룡으로, 22학번 윤성환의 프로 첫 시즌 [시스붐바=글 김아현 기자, 사진 NC 다이노스 퓨처스 제공] 2026 시즌을 앞두고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의 22학번 선수 5인이 정들었던 팀을 떠났다. 그중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린 선수는 단 한 명, 2025 시즌 연세대의 주장 윤성환(체육교육학과 22, NC 다이노스, 이하 NC). 8라운드에서 NC의 지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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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호 vol.75] 체인지업: 한국 축구의 잃어버린 4년
[시스붐바 이예겸]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6년 9월호(vol.75)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이예겸 기자, 사진 조선일보, SBS, 한겨레, 뉴스1, 연합뉴스 TV, 매일경제, KBS, OBC 제공]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전, 대한민국은 황희찬의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하며 16강 신화를 썼다. 당시 유행어였던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의미처럼 한국 축구는 꺾이지 않고, 그 앞날은 찬란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4년 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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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호 vol.75] 스포츠위키: 빙판 위의 기적, 현실이 영화의 속편이 되는 순간 ㅡ 46년 만에 깨어난 미국 아이스하키의 『Mir
[시스붐바 이유정]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6년 9월호(vol.75)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이유정 기자, 사진 연합뉴스, Sports Illustrated, Walt Disney Pictures, Disney Plus, Elite Prospects 제공, 편집디자인 박윤주]스포츠는 승리 그 자체보다도 그 승리를 기억하는 방식에 의해 오래 살아남는다.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더블 골드'를 완성하자, 사람들은 오래된 이름을 먼저 꺼냈다. 'Miracle on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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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호 vol.75] 시붐쓸잡: 연세 아이스하키, 끝나지 않은 대서사시의 페이지를 넘기며
[시스붐바 심채리] [시스붐바=글 심채리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스포츠계에서 대기록이 경신될 때마다 따라붙는 격언이다. 2026 정기 연고전과 새 시즌을 앞둔 가을의 초입, 지난 시즌 압도적 대승의 신화를 썼던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 앞에도 어김없이 이 명제가 놓였다. 돌이켜보면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역사는 늘 기록을 세우고, 또 그 기록을 깨부수며 스스로를 증명해 온 끈질긴 여정이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쌓아 올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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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호 vol.75] 특별코너: 110년의 함성, 새로운 100년을 향해… '연세체육인의 날' 선포식
[시스붐바 김유나]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6년 9월호(vol.75)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김유나 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편집디자인 김려원] 1916년, 축구부 창립을 기점으로 작동된 연세체육의 시계가 어느덧 110년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 1일, 그 시간은 다시 한번 새로운 눈금을 새겼다. 연세체육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선포되는 '연세체육인의 날'. 지나온 기록이 아니라 앞으로 써 내려갈 역사를 위한 출발선이었다. 연세체육회 우기정 회장(철학과 65)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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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겸, 김수겸: 2026 9월호 vol.75] 패밀리가 떴다: 둘은 쌍둥이지만 최강! 럭비부 예수겸 쌍둥이
[시스붐바 김려현] [시스붐바=글 김려현 기자, 사진 강지인 기자, 선수 본인 제공] 7분 차이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김예겸과 김수겸. 함께 럭비를 시작한 두 사람은 나란히 연세대학교 럭비부의 유니폼을 입고 슈퍼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닮은 듯 다른 성격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쌍둥이로 함께해 온 시간부터 대학 무대에서의 첫 시즌, 그리고 처음 맞는 정기 연고전을 향한 각오까지. 시스붐바가 김예겸, 김수겸 형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Profile김예겸, 형, 체육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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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호 vol.75] 십시일반: Last Dance, Next Chapter
[시스붐바 홍혜원 ] [시스붐바=글 홍혜원 기자, 사진 서지윤 기자]스무 살,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라는 이름으로 만난 세 선수는 어느덧 4학년이 돼 마지막 정기 연고전을 앞두고 있다. 함께 빙판을 누빈 지난 4년의 추억부터 마지막 연고전을 앞둔 솔직한 마음, 그리고 아이스하키를 바라보는 서로의 생각까지. 팬들의 질문을 속속들이 모아 선수들을 더 가까이 알아보는 이번 코너에서, 이제는 팀의 든든한 선배가 된 23학번 세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Part 1. 우리 20살에 만났는데 벌써 23살이야! 시스붐바(이하 시붐): 안녕하세요!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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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최영상: 2026 9월호 vol.75] 케미스토리: 아기독수리 듀오 김상현·최영상의 절친 모먼트 파헤치기!
[시스붐바 김유나]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6년 9월호(vol.75)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김유나 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편집디자인 박윤주]중학교 3학년, KBL 유스 드림 캠프에서 시작된 인연이 삼일고등학교 2년을 거쳐 연세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현재까지 이어졌다. 김상현과 최영상, 코트 안팎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로 서로를 지켜봐 온 두 선수. 정기 연고전을 앞둔 지금, ‘삼일고 듀오’의 케미를 낱낱이 파헤쳐 보자.시스붐바(이하 시붐): 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김상현(이하 상현): 저는 체육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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