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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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 연세대 수문장 송재원 스타즈 고베 입단
[시스붐바 심채리] [시스붐바=글 심채리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스타즈 고베 제공] 많은 이들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유는 극적인 성장 서사 때문이 아닐까. 지난 5월 31일, 아시아리그의 스타즈 고베가 다가올 2026-27 시즌을 대비해 송재원(스포츠응용산업학과 22)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송재원은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이하 연세대) 22학번 중 첫 프로리그 진출의 주역이 됐다. 서브 골리에서 시작해 2025 정기 연고전 사상 최초의 셧아웃 승리를 견인했던 그가, 이제 당당한 프로 선수로서 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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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마의 16강' 깼다! 건국대, 안성 오픈서 더 높은 곳 바라본다
[KAPTAiN 김재원] 사진=정은재 사진기자[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건국대 테니스부가 한달만에 코트로 복귀한. 건국대학교 테니스부가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경기도 안성맞춤테니스장에서 열리는 2026년 안성 오픈 테니스 대회(안성 오픈)에 참가한다. 테니스부 전원이 출전했던 앞선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1학년 박재우(178cm, 67kg), 엄동현(175cm, 73kg), 2학년 김태율(177cm, 70kg), 주성우(180cm, 76kg), 3학년 박찬별(174cm, 66kg)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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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부 김석배 코치, 박민규 트레이너와 선수 체육관에서] 성균관대 배구부의 버팀목을 만나다
[에스카카_송지원] [ESKAKA=송지원 기자] 지금까지 U-리그 4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성균관대 배구부. 그 뒤에는 선수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인 성균관대 배구부의 김석배 코치와 박민규 트레이너는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성균관대 배구부와 함께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 노트에서는 코치와 트레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성균관대 배구부와, 또 다른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석배 코치] 성균관대학교에서 배구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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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 1, 2위 알아보기: 현대글로비스 편
[시스붐바 박인비] [시스붐바=글 박인비 기자, 사진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제공 ] 대한민국 최정상급 실업팀들이 격돌한 '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가 약 6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력 럭비단,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포스코이앤씨 럭비단, OK 읏맨 럭비단 등 국내를 대표하는 4개 실업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매 경기 정교한 전술과 탄탄한 조직력이 맞붙으며 국내 실업 럭비의 높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이번 시리즈 기사 2편에서는 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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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 1, 2위 알아보기: 한국전력공사 편
[시스붐바 김려현] [시스붐바=글 김려현 기자, 사진 대한럭비협회, 목포타임즈, 한국전력공사 제공] ※ 본 기사는 시리즈 기사로 연재되는 글로 2편으로 이어집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실업팀들이 격돌한 '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가 약 6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포스코이앤씨, OK읏맨 등 국내를 대표하는 4개 실업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매 경기 정교한 전술과 탄탄한 조직력이 맞붙으며 국내 실업 럭비의 높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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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에 선 대학스포츠, 연세 체육에 길을 묻다_3편: 선수만의 리그를 넘어, 대학 공동체의 스포츠로!
[시스붐바 이유정] [시스붐바=글 이유정 기자, 사진 심채리 기자, 시스붐바 DB]“보여줘! 너의 시간이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증명하며 성장하는 청춘들. 그 낭만 한가운데 대학스포츠가 있다. 서툴러서 더 찬란한 학생선수들, 그리고 그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짜릿한 승부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어느덧 KUSF U-리그가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 여름날, 시스붐바는 들뜬 숨을 고르고 체육위원장실 문을 두드렸다. 대학스포츠의 눈부신 열기 이면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이 낭만의 내일을 묻기 위해서다.이날 체육위원장실에는 각기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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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에 선 대학스포츠, 연세 체육에 길을 묻다_2편: 학생선수, 그들은 어디로 가야할까?
[시스붐바 홍혜원 ] [시스붐바=글 홍혜원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Medium] ※ 본 기사는 시리즈 기사로 연재되는 글로 3편으로 이어집니다. “보여줘! 너의 시간이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증명하며 성장하는 청춘들. 그 낭만 한가운데 대학스포츠가 있다. 서툴러서 더 찬란한 학생 선수들, 그리고 그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짜릿한 승부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어느덧 KUSF U-리그가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 여름날, 시스붐바는 들뜬 숨을 고르고 체육위원장실 문을 두드렸다. 대학스포츠의 눈부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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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에 선 대학스포츠, 연세 체육에 길을 묻다_1편: 대학스포츠의 오늘은?
[시스붐바 심채리] [시스붐바=글 심채리 기자, 사진 심채리 기자] ※ 본 기사는 시리즈 기사로 연재되는 글로 2편으로 이어집니다. “보여줘! 너의 시간이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증명하며 성장하는 청춘들. 그 낭만 한가운데 대학스포츠가 있다. 서툴러서 더 찬란한 학생선수들, 그리고 그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짜릿한 승부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어느덧 KUSF U-리그가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 여름날, 시스붐바는 들뜬 숨을 고르고 체육위원장실 문을 두드렸다. 대학스포츠의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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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VIEW] 성균관의 이름으로 달리는 이들을 위해
[에스카카_박초하] [ESKAKA=박초하 기자] 대학 스포츠 경기장을 찾으면 늘 마주하는 풍경이 있다. 관중석 대부분을 차지하는 체육대학 학생들, 선수들의 부모님과 지인. 같은 학교의 이름을 달고 뛰는 경기임에도, 일반 학우들에게 대학 스포츠는 여전히 멀고 낯선 존재다.이러한 고립은 대학 스포츠 특유의 구조적 한계와 맞닿아 있다. 두터운 연고지와 팬덤을 기반으로 긴 시즌을 공유하는 프로 스포츠와 달리, 대학 스포츠는 지속적인 팬 문화를 형성하기 어렵다. 학우들은 경기 일정조차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며, 선수의 이름이나 리그 상황은 더욱 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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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IN PRO - 5월호] 트랙 위를 달리는 건국인 – 손세진
[KAPTAiN 김민서] 제작=강유림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민서 기자] 5월 한 달간 건국대학교 운동부 출신 동문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KAPTAiN이 그들의 활약상을 전한다. 손세진, 첫 트랙 경기부터 메달 획득! 손세진은 지난해 삼성전자 육상단에 입단했다. 손세진은 25시즌 건국대 주장을 역임하며 팀의 금빛 질주를 이끈 장본인이다. 개인 메달 12개 획득, 세 차례의 PB 달성에 성공하며 마지막 대학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는 올해 새로운 무대에 입성했다. 손세진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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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IN PRO - 5월호] 국내 랭킹 2위! 성실함을 무기로 정상에 오르는 건국인 – 경산시청 신산희
[KAPTAiN 김혜민] 제작=강유림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혜민 기자] 대충 하는 방법을 모르는 플레이어가 코트 위에 서있다. 신산희(체육교육과 16), "대충 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5월 한 달간 건국대학교 운동부 출신 동문의 활약이 이어졌다. 경산시청 소속 테니스 선수 신산희도 그중 한 명이다. 신산희의 활약을 KAPTAiN이 소개한다. 지난 2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M15)에서 신산희가 남자 단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신산희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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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주장 이동훈 2관왕! 건국대, 대학 육상 최강을 입증하며 대학선수권 마무리
[KAPTAiN 김혜민] 제작=이태현 디자이너[건국대 KAPTAiN=김혜민 기자] 궂은 날씨 속에서도 건국대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건국대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81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메달 6개(금 2·은 2·동 2)를 획득했다. 대회 1일 차 선수들은 비와 강한 맞바람이라는 변수와 함께했다. 먼저 열린 10000m 경기에는 김영규(170cm, 51kg)와 오준서(173cm, 60kg)가 출전했다.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경기인 만큼 선수들은 초반부터 과감하게 치고 나가기보다는 비교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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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대학 육상 최강자를 찾아라! 건국대 육상부,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
[KAPTAiN 김혜민] 사진=전현민 기자[건국대 KAPTAiN=김혜민 기자] 건국대 육상부가 해남으로 향한다. 건국대학교 육상부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열리는 제81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이하 대학육상)에 참가한다. 육상부 전원이 출전한다. 대회 첫날 가장 먼저 열리는 10000m에 김영규(170cm, 51kg), 박우진(170cm, 56kg), 오준서(173cm, 60kg), 김재현(174cm, 54kg), 심규현(175cm, 57kg)이 트랙 위에 오른다. 이어지는 1500m에 오준석(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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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과 디도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믿음, 이승현의 프로 첫해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2026년 1월 6일, 성균관대학교 21학번이자 한화이글스 내야수 이승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승현은 프로 첫해를 돌아보는 소감과 함께 후배 선수들을 위한 조언을 남겨주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매거진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대학 시절부터 최근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한화이글스 이승현입니다. 2. 대학 시절 타율이 꾸준히 높았는데, 23시즌은 선수님께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었을 것 같아요.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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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인터뷰] 2026 춘계대회에서 만난 건국대·서울시립대 미식축구부 주장들
[KUSF 손지현] △ 춘계미식축구대회 현장 (사진=손지현 기자) [KUSF=손지현 기자] 스포츠의 세계에서 팀을 이끄는 '주장'이라는 자리는 왕관의 무게 만큼이나 무겁다. 특히 격렬한 몸싸움과 치밀한 전략이 공존하는 미식축구부의 주장이라면 그 책임감은 더욱 남다를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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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리 프로파일링] '그라운드를 거침없는 질주로 채우는' 이화여자대학교 라크로스동아리 이화라크로스 편 [출처] [2026 동아리 프로
[KUSF 조여은] [KUSF=조여은 기자]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의 슬로건인 ‘What’s your sports?‘는 학생 선수에게 국한된 질문이 아니다. 너의 스포츠는 무엇인지 묻는 이 질문은 일반 학생을 향해 던지는 것이기도 하다.‘1인 1스포츠’. 학생 한 명 당 최소 하나의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KUSF의 목표다. 운동이 꼭 삶의 주된 부분이 아니어도 좋다. 학업과 운동을 함께하며 스포츠를 즐기고, 보다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 대학생들의 모습. 그것이 KUSF가 꾸는 꿈이다.운동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들은 ’1인 1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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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의 전설, 고려대 신소정 코치를 만나다 “빙판 위 사령관이 학생 선수의 길잡이로”
[KUSF 김채린] [KUSF=안암/김채린] 아이스하키에서 '골리(Goalie)'는 가장 고독한 포지션이다. 0.001초 만에 날아오는 퍽을 온몸으로 막아내야 하며, 단 한 번의 실수가 팀의 승패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여기, 그 최후의 보루를 책임지는 고려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신소정 코치가 있다. 신소정 코치는 중학교 1학년 때 최연소 태극마크를 단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남녀 선수 통틀어 최초로 북미 최상위 리그(NWHL)에 진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전 경기(5경기) 동안 무려 210개의 슛을 막아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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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zip.] ‘언제 어디서든 영원히 웃을’ 이화여자대학교 농구동아리 EFS
[KUSF 김정현] [KUSF=김정현] 5월을 기점으로 대학 농구 동아리들도 본격적인 대회 시즌에 돌입했다. 개강 이후 짧은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 선수들은 이제 코트 위에서 각자의 팀워크와 열정을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동아리 zip.’은 전국의 대학 농구 동아리를 취재하며, 농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실력만큼이나 팀을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순간들을 담아낸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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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과 알아보는 스포츠] – 펜싱 편
[KUSF 허유지] [KUSF=허유지 기자] 이름은 들어봤어도 막상 설명하기엔 어려운 스포츠들이 있다. 이러한 종목들의 핵심을 쉽고 간단하게 풀어 소개하고자 [기자단과 알아보는 스포츠] 시리즈를 제작했다. 기자가 소개할 두번째 종목은 바로 펜싱이다. 찰나의 순간 속 전략과 존중이 공존하는 스포츠, 펜싱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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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를 보는 새로운 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만난 스파이더 캠 기술
[SPORTS KU 이현수] SPORTS KU=글 이현수 기자, 사진 박수빈 / 셔터스톡 제공 ]2026년 2월, 동계 스포츠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고속으로 트랙을 내려가는 스켈레톤 선수, 공격수의 예리한 슛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골리,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안무하고 정확히 트리플 악셀을 뛰고 착지하는 피겨 선수, 넘어져도 결국은 추월을 해내고 마는 스피드 스케이터. 중계 화면은 경기장 전체를 비추다가, 순식간에 땀방울이 맺힌 선수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그 화면을 집에서 숨죽여 보다 국기를 흔들며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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