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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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ARCHIVE] ‘망각과 기억 사이’ 고려대 아이스하키부 이우경_2편
[KUSF 심채리] [KUSF=안암/심채리 기자] 스포츠 선수에게 ‘망각’은 어떤 의미일까? 순간의 실책과 실점은 종종 짙은 잔상을 남긴다. 누군가는 뼈아픈 실책을 가슴에 품고 다음을 기약하고, 또 누군가는 패배의 미련을 거름 삼아 성장한다. 하지만 잔상은 종종 독이 된다. 등 뒤에 꽂힌 실점의 잔상에 얽매이는 순간, 플레이는 속절없이 무너진다. 선수들은 기억과 망각 사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해야 하는 셈이다. 이 외줄타기를 누구보다 무던하게 해내는 선수가 있다. 7대 0 패배 앞에서도 “30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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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ARCHIVE] ‘망각과 기억 사이’ 고려대 아이스하키부 이우경_1편
[KUSF 심채리] [KUSF=안암/심채리 기자] 스포츠 선수에게 ‘망각’은 어떤 의미일까? 순간의 실책과 실점은 종종 짙은 잔상을 남긴다. 누군가는 뼈아픈 실책을 가슴에 품고 다음을 기약하고, 또 누군가는 패배의 미련을 거름 삼아 성장한다. 하지만 잔상은 종종 독이 된다. 등 뒤에 꽂힌 실점의 잔상에 얽매이는 순간, 플레이는 속절없이 무너진다. 선수들은 기억과 망각 사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해야 하는 셈이다. 이 외줄타기를 누구보다 무던하게 해내는 선수가 있다. 7대 0 패배 앞에서도 “30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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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동아리 탐방 – 한양대 펜싱부 편
[KUSF 고민지] [KUSF=고민지 기자] 대학 스포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이색 동아리 탐방'은 대중적인 종목에서 벗어나, 다소 생소하지만 독특한 매력을 지닌 대학 스포츠 동아리들을 소개하는 기획 시리즈다. 이번에 찾아간 동아리는 칼 끝으로 전율을 만들어내는 한양대학교 펜싱부, 일명 '냥펜'이다. 진입장벽이 높을 것이라는 ‘펜싱’이라는 종목의 편견을 깨고 학생들에게 남다른 몰입감과 승부의 열정을 선사하는 한양대 펜싱부의 이야기와 주요 활동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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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1차’, 해단식 성료...3개월 여정 마무리- ①스포츠마케팅 러너
[KUSF 조여은] [KUSF=서울/조여은 기자]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KUSF 러너 1차 교육 해단식이 진행됐다. 3개월간의 과정을 모두 이수한 스포츠마케팅, 선수 트레이너 과정생이 수료증을 받았다.이날 해단식은 스포츠마케팅 공모전, 선수 트레이너 발표, 스포츠 미디어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스포츠마케팅, 선수 트레이너 과정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올해부터 스포츠 미디어 과정은 3개월이 아닌 8개월로 변경됐기 때문에 별도의 수료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우수 공모전 및 러너상 시상식을 끝으로 해단식의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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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특기자 입시 정보는 여기서! KUSF, 수시 박람회 참가
[KUSF 조여은] [KUSF=서울/조여은 기자]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됐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수시 박람회)에 기관 홍보와 체육특기자대입포털을 안내를 위해 참가했다.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방문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 = 조여은 기자)KUSF는 2023년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연계하여 매년 수시 박람회 내부에 기관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박람회 기간 3일 중 하루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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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프와 함께 달리고 배우자!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수료생들의 이야기 [선수 트레이너]
[KUSF 김수현] [KUSF=김수현 기자]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이하 쿠스프)가 운영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U-스포츠마케팅 러너'가 2026년 후반기(2차)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달리고(Run) 배우는(Learn)' 학생이라는 뜻을 담은 러너 프로그램은 미래 스포츠인을 꿈꾸는 대학생에게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지원은 분야별 지원서를 작성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서류 심사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 지원 대상은 현역 학생선수, 선수출신 대학생, 그리고 체육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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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출신 & 체육 전공생이 직접 말해주는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KUSF 손지현] | 이건영(용인대 스포츠레저학과)·고은수(고려대 체육교육과) 수료생 인터뷰 [KUSF=손지현 기자] 체육 계열 전공자나 운동선수 생활을 마친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할 때 느끼는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스포츠 산업으로의 진로 설정’과 ‘실무 경험의 부재'이다. 이러한 고민을 명쾌하게 해소해 줄 명답으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의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프로그램이 있다. 스포츠마케팅 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 인적 네트워크 형성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대외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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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LEARN! 꿈을 향해 RUN!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의 모든 것 [선수 트레이너]
[KUSF 황지민] [KUSF=황지민기자]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는 새로운 꿈을 향해 배우고(LEARN) + 달리는(RUN)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미디어, 선수 트레이너 세 가지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론 및 실무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2026년 상반기, 꿈을 위해 배우고(LEARN) 꿈을 향해 달렸던(RUN) 선수 트레이너 러너들의 지원 과정부터 활동 후기까지 KUSF러너의 모든 것을 전해보려 한다.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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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가 궁금해? 지원 전 꼭 읽어야 할 인터뷰 [스포츠마케팅]
[KUSF 황희원] [KUSF=황희원 기자] 지난 7월 24일부터 하반기 KUSF 러너 모집이 시작됐다.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KUSF 러너는 실무 경험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외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 분야는 매 기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2026 KUSF 러너 1차 교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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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클챔] 어서와, 클챔은 처음이지?… 긴장감을 뚫고 조 1위 굳힌 충남대 CNU 임승찬·중앙대 CAD 서형준
[KUSF 손지현] [KUSF=수원/손지현 기자]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첫 대회에서의 첫 출전이라면 그 긴장감은 배가 될 것이다. 하지만 걱정은 잠깐일 뿐, 경기가 시작되면 팀을 위해 한 발이라도 더 뛰어다니기 바쁘다. 2026 KUSF 클럽챔피언십 남자 농구 중부 지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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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zip.] ‘에너지로 증명하는’ 국민대학교 농구 동아리 KUBA
[KUSF 김정현] [KUSF=김정현] 종강과 함께 대학 농구의 여름도 시작됐다. 방학이 시작함과 동시에 '국민대학교 총장배 아마추어 농구대회(이하 국민대배)'가 열렸다. 국민대배는 대학생 아마추어 농구대회 중 가장 큰 행사로, 42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동아리 zip.’은 전국의 대학 농구 동아리를 취재하며, 농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실력만큼이나 팀을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순간들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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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호] 선수를 지키는 과학- 스포츠과학은 어떻게 경기력을 관리하는가
[SPORTS KU 이동혁] 최근 프로 스포츠에서는 선수들의 몸 상태와 회복 과정을 데이터로 분석하며 경기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선수들의 움직임과 피로 상태를 분석해 훈련 강도와 출전 시간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스포츠 과학은 단순히&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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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BEST6?
[KUSF 김채린] [KUSF=김채린 기자] 빙판 위에서 매일같이 부딪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는 사람들, 바로 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이다. 이런 그들이 진짜 잘한다고 혀를 내두르는 대학선수는 누구일까? 엘리트 선수들에게 물었다. '지금 대학리그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요?' 선수들이 사심과 존경을 가득 담아 꾸린 대학리그 최강의 1라인이자 BEST 6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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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호] 무비로 알아보는 럭비
[SPORTS KU 정주영] [SPORTS KU=글 정주영 기자, 사진 SPORTS KU DB, pexels 제공] 과거부터 지금까지 스포츠를 주제로 한 영화는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로 하게끔 영화를 넘어서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동기가 됐다. 이런 영화들은 단순히 스포츠에만 내용이 치중되지 않고 영화만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아왔다. 럭비 영화 또한 경기의 거친 매력과 뜨거운 열정을 담아 대중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는데, 이런 럭비 영화들이 무엇이 있을지 SPORTS KU와 함께 알아보자.우리가 꿈꾸는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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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호] 유일(唯一)한 영광을 허락하는 유월(六月)
[SPORTS KU 이다경] [SPORTS KU=글 이다경 기자, 사진 flickr 제공] 신록이 깊어져 녹음을 이루는 6월, 치열했던 한 시즌의 땀방울은 마침내 챔피언의 영광으로 피어난다. 뜨겁게 달궈진 필드 위로 초여름의 짙은 그림자가 내려앉을 때, 스포츠 팬들의 심장 소리는 하나의 거대한 함성이 된다. 누군가에게는 한 시즌의 땀방울을 보상받는 단 한 번의 결전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증명의 시간이다. 그라운드의 거친 숨결이 가장 선명해지는 이 계절, 2026년 6월 전 세계를 열광케 할 뜨거운 왕좌의 게임 속으로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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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호] KICKER : 발끝으로 쓰는 역사
[SPORTS KU 고정현] [SPORTS KU=글 고정현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SPORTS KU DB / 이찬희 본인 제공] 럭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은 거칠게 맞붙는 스크럼과 상대 수비를 뚫고 만들어내는 트라이이다. 하지만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장면은 때로 발끝 하나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모두의 시선이 공 앞에 선 키커에게 향하는 순간, 그 한 번의 킥은 득점을 넘어 경기의 판도까지 바꿀 수 있다. SPORTS KU와 함께, 그 순간을 책임져 온 고려대 럭비부 키커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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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투지를 태워 다시 뜨거운 빙판 위로 - 2026 시즌 고려대 아이스하키부 상반기 Review -
[SPORTS KU 박제연] 4개 부가 따가운 태양 아래서 승리를 겨루는 동안, 더 눈부실 하반기를 위해 불꽃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것이 변화한 새해, 누구보다 승리가 간절했을 아이스하키부는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SPORTS KU가 그토록 바라던 정상 탈환의 순간과 하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훈련 일지까지 6월호에 담았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고려대가 맞닥뜨린 첫 관문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였다. 준결승에서 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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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호] 26연승의 금자탑, 멈추지 않는 고려대 럭비부의 질주 - 2026 시즌 고려대 럭비부 상반기 REVIEW -
[SPORTS KU 김예림] 상반기를 전승 우승으로 장식하며, '무적(無敵)'의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한 고려대 럭비부. 대학 럭비의 정상을 지켜낸 춘계리그와 서울시장기의 눈부신 여정을 돌아보고, 이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펼쳐질 하반기의 그라운드를 SPORTS KU가 담아봤다. OFFICIAL: 이민재 한국전력 럭비단 입단 고려대학교 럭비부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이민재(체교22)가 한국전력 럭비단(이하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이민재는 고려대의 든든한 프롭(PROP)으로 재학 중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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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코르티스 대신 코르크 마개” 연세대 아이스하키부 야유회 Ep.1
[KUSF 심채리] [KUSF=심채리 기자]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6월의 초입,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는 단합을 위해 가평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승부를 향한 긴장감은 잠시 내려놓고 학생 선수 특유의 뜨거운 열정과 풋풋한 청춘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한 시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좌충우돌 야유회,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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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KU레딧] 6월호 아이스하키 ‘최율’
[KUSF 김채린] [KUSF=서울/김채린] 모든 선수는 자신만의 영화를 찍습니다. 4년 전, 낯선 교정과 경기장에서 서툰 첫 장면을 촬영했던 소년과 소녀들은 어느덧 팀의 무게를 견디는 당당한 주연 배우가 되었습니다. <엔딩KU레딧>은 졸업을 앞둔 4학년 선수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찬란한 클라이맥스로, 누군가에게는 묵묵한 헌신의 기록으로 남을 이 인터뷰 시리즈는, 대학리그라는 무대를 떠나기 전 선수들이 남기는 가장 진솔한 고백이자 마지막 무대 인사입니다. 조명이 꺼지기 직전, 가장 뜨겁게 빛나는 광운대학교 ‘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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