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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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DRAFT] 아기사자가 된 건국대 황우영
[KUSF 김수현] [KUSF=서울/김수현 기자] “저는 대학에 온 걸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건국대 황우영이 말하는 야구 인생 -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67번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입단을 앞둔 황우영은 대학야구에서 쌓아온 시간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야구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대학리그를 거쳐 비로소 꿈꿔온 프로 무대에 진출하기까지, 그 누구보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황우영의 야구 인생과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bout '삼성 라이온즈' 황우영&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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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대학에서 다시 만난 야구, 그리고 함께 만드는 우리들의 이야기
[KUSF 김수현] [KUSF=서울/김수현 기자] 학창시절 ’프로야구선수‘라는 꿈을 꾸며 그라운드를 누볐던 한양대학교 야구동아리 ERICA HIVA 유찬종과 가천대학교 WIND 양영석 학생에게 대학 야구동아리는 단순한 야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한 때 포기했던 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는 야구를 다시 시작하고 동료들과 함께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값진 경험과 성장,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까지. 본 기사에선 대학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두 학생이자 선수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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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다시 전국 무대로! 중부예선 2위 홍익대 위너스의 더 파이널 우승 도전
[KUSF 박소정] [KUSF=박소정/서울] 홍익대학교 야구동아리 위너스가 2026 KUSF 클럽챔피언십 중부예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오는 11월 열리는 더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탄탄한 타선과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전국 무대에 오르게 된 위너스는 결승전에서 한양대 불새에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목표는 여전히 우승이다. 팀을 이끄는 임성민 감독과 타선에서 힘을 보탠 김규호는 이번 대회를 돌아보며 위너스에서 야구하며 쌓아온 경험과 다가올 더 파이널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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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DRAFT] 이제는 프로야구선수가 된 대학(투수) 알아보기
[KUSF 김수현] [KUSF=김수현 기자] 대개 KBO 신인드래프트가 다가오면 야구팬들의 시선은 대부분 고교야구의 특급 유망주들에게 쏠린다. 하지만 매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의 문을 두드리는 선수는 고교 선수만이 아니다.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학리그에서 다시 자신의 가치를 다시금 증명해내고, 꾸준히 성장하며 프로입단이라는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대학선수들이 있다. 그 중 누군가는 빠른 공으로, 누군가는 정교한 타격으로, 또 누군가는 수비와 주루, 경기 운영 능력으로 자신을 증명해낸다.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말처럼, 대학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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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the Record] 2027 KBO 신인 드래프트_내야수편
[KUSF 전예주] [KUSF=전예주 기자] Off the Record는 경기장 밖에서 선수들의 일상과 그 순간을 함께하는 음악을 담아내는 콘텐츠다. 'Off'에는 경기의 스위치를 잠시 끄고 선수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는 의미를, 'Record'에는 선수들이 직접 추천하는 음악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Off the Record에서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이후 새로운 도전을 앞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유은종 선수와 동국대학교 이정호 선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프로 입단 이후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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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KBO로, KUSF 기자단이 주목한 내야수 2인
[KUSF 전예주] [KUSF=전예주 기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학야구 선수 22명이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대학 무대에서 꾸준히 기량을 쌓아온 선수들이 프로 입성의 기회를 얻은 가운데,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 나설 준비를 마친 대학야구 선수들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대학 내야수들은 각기 다른 강점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한 타격, 주루 능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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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CAM] 프로행 마지막 쇼케이스 2탄 |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
[KUSF 최예원] [KUSF=인천/최예원 기자]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열렸다. 지난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대학B팀과 대학C팀이 대결하게 된 결승전을 담아보았다. 1탄과 마찬가지로 前 강릉영동대, 現 삼성 라이온즈 원상윤 선수가 시합 전 숙소에서 선수들의 모습부터 본게임 전 포부 등 다양한 장면을 담아주었다. 비록 원상윤 선수가 소속된 대학B팀은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지만, 승패를 떠나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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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뛰어라, 미쳐라, 한체대! 5년 만에 더 파이널로 향하는 루나틱스
[KUSF 박소정] [KUSF=박소정/서울] “뛰어라, 미쳐라, 한체대, 가자!” 한국체육대학교 야구동아리 루나틱스가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향해 달린다. 2020년 KUSF 클럽챔피언십 중부예선 최종 3위에 오른 루나틱스는 이듬해 8강, 2022년 16강에 진출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후 3년간 조별예선에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올해 다시 중부예선 최종 3위에 오르며 5년 만에 더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신입 부원들의 합류와 선수들의 꾸준한 개별 훈련은 팀의 도약에 힘을 보탰다. 회장 서정민과 부회장 안승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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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팀.소] EP.8 영남대
[KUSF 황지민] [KUSF=황지민기자] 우리팀을 소개합니다, [우.팀.소]는 대학야구 팀들을 많은 팬들에게 소개하고 U-리그, 더 나아가 대학야구의 유입과 관심을 이끌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이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한양대학교 야구부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1. 2026 선수단 배번 2. 2026 영남대 스쿼드3. 2026 U-리그 일정 및 결과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D조(영남권)에 배정된 영남대는 4월 1일 대구시민구장에서 동의과학대와의 개막전을 치른 뒤 5월 29일 구미대와의 경기를 승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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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의 복병’ 제주관광대, 홈에서 이변을 꿈꾸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관광대 인터뷰
[KUSF 허유지] ‘전국체전의 복병’ 제주관광대, 홈에서 이변을 꿈꾸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관광대 인터뷰 [KUSF=허유지 기자] 한 시즌의 여정을 마친 제주관광대학교 야구부가 홈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반전을 노린다. 제주관광대는 올 시즌 대학야구 U-리그에서 3승 5패 1무를 기록하며 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은 시즌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체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인범 선수가 더그아웃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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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이제는 프로 선수, 성균관대 야구부 KBO 신인 미리보기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선 돌풍이 일었다. 박찬민, 엄준상, 신희주 등 상위 라운드 지명이 예상되던 고교리그 유망주들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떠났다. 그와 동시에 대학 야구 선수들의 기량도 발전하면서, 대학 선수들의 지명이 눈에 띄게 늘어난 해였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얼리 드래프트 4명을 포함하여 대학 선수 총 22명이 지명을 받았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모두 얼리 드래프트 1명을 포함해 16명에 그쳤던 것에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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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4강 진출 좌절, 부산과기대에 5-6 패로 시즌 마무리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9일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치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이하 부산과기대)와의 8강전에서 5-6으로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1회부터 2점을 허용했다. 부산과기대 테이블세터 양우석-이승준에게 볼넷을 내어준 후, 3번 타자 이지후가 안타를 치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권희재를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지만 지명 타자 황의광에게 다시 안타를 허용하여 스코어 0-2가 되었다. 3회 말, 수비 실책과 볼넷 출루가 겹치며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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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단단한 조직력으로 뭉친 성균관대, 계명대에 8-3 승리
[에스카카_강서현] [ESKAKA=강서현 기자] 성균관대 야구부(이하 성균관대)가 지난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첫 경기에서 계명대와 맞붙어 8-3 승리를 거뒀다. 2회까지 양 팀은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3회 초, 선발투수 장준영(P, 3학년)을 상대로 계명대 선두타자 신유찬이 안타를 쳤다. 희생 번트와 볼넷 출루로 1, 2루에 주자가 채워진 상황에서 계명대 이루하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주었다. 계명대 김범서의 타석에서 수비 실책이 겹쳐 추가점을 내어주었고,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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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 연고전: 아마추어 야구] 연세대 이글스, 고려대 백구회에 12-7 승리
[시스붐바 민정인 ] [시스붐바=송추/글 민정인 수습기자, 사진 김아현 기자] 오늘(10일) 송추야구장에서 연세대학교 이글스(이하 연세대)가 2026 아마추어 정기 연고전(이하 아마추어 정기전)에서 고려대학교 백구회(이하 고려대)에 12-7로 승리했다. 이글스 선발 라인업1. 김민재 CF2. 장주희 LF3. 정연우 3B4. 조윤민 SS5. 황현빈 1B6. 우준희 RF7. 문경윤 C8. 김예준 2B9. 은소율 DHP 김지호 고려대가 리드한 경기 초반 1회 말, 연세대가 김지호(식품영양학과 22)를 마운드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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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육성선수] '다재다능한 육각형 야수' 연세대 내야수 이지원 KIA 타이거즈 입단
[시스붐바 김아현] [시스붐바=글 김아현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의 4학년 내야수 이지원(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이 프로 입단 소식을 전했다. 이지원은 KIA 타이거즈(이하 KIA)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광주로 향한다.대학 통산 0.376의 타율과 0.481의 출루율, 0.534의 장타율, 53개의 타점과 66득점,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프로 무대에 입성한 이지원은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좋은 선구안, 빠른 발, 일발 장타력을 갖춘 육각형 타자로 평가받는다. 연세대 유니폼을 입고 들어선 289번의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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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와 맞대결, ‘1사 만루 무실점’ 국가대표 투수 조영우 인터뷰
[시스붐바 김아현] [시스붐바=고척/글 김아현 기자, 사진 서지윤 기자]지난 8월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스튜디오 C1 <불꽃야구> 대학 국가대표팀(이하 대표팀) vs. 불꽃 파이터즈(이하 파이터즈)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2026 세계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 참여한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은 대만에서 일본, 대만, 미국과 맞붙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에서는 조영우(체육교육학과 23, kt wiz)가 태극마크를 달고 한일전에서 선발로 등판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파이터즈를 만난 대표팀은 1회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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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생의 두 번째 가족 '야구'와 함께, 김한결을 만나다
[블루가디언 최태은] [BLUE GUARDIAN = 글/사진 최태은 기자, 선수 본인 제공]# 동네 야구에서 시작된 꿈김한결의 야구는 친구들과 함께한 동네 야구에서 시작됐다. 초등학교 3학년, 학교에서 친구들과 야구하며 놀던 것이 첫 시작이었다. 그 과정에서 야구에 흥미를 느꼈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면서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야구를 시작하기 전 김한결이 꿈꾸던 직업은 파일럿이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구를 시작한 이후로는 줄곧 프로야구선수 목표로 해왔다. 초등학교 4학년 말 ‘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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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야구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시간, 김정환을 만나다
[블루가디언 최태은] [BLUE GUARDIAN = 글/사진 최태은 기자, 선수 본인 제공] # 야구를 향한 첫걸음 김정환이 야구를 처음 접한 건 다섯 살 때였다. 늘 야구 중계를 시청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야구와 가까워졌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다섯 살 때부터 한결같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둔촌초 야구부로 전학하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평소 자주 찾던 치킨집 사장님의 아들이 둔촌초 야구부에서 활동하고 있어 추천을 받았다. 부모님도 김정환의 선택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선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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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 연고전: 야구] ‘타격 강팀’이 마주한 한계, 마운드 분투했지만 0-2 패하며 정기전 3연패
[시스붐바 김아현] [시스붐바=잠실/글 김아현 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타격 강팀 연세대, 고려대 투수진에 3안타 무득점 고전고려대는 예상대로 선발투수로 정원진(고려대 23)을 낙점했다. 신입생 시절이던 2023 시즌부터 꾸준히 정기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정원진은 팀의 최고참으로서 7이닝 112구 무실점 역투를 보여주며 왜 자신이 4년 내내 정기전 선발투수로 출전했는지를 증명했다. 연세대는 1회 초 리드오프 이충헌(스포츠응용산업학과 24, 이하 스응산)이 사구로 출루했고, 2회 초에는 이정현(체육교육학과 25, 이하 체교)이 초구에 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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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 연고전: 야구] 명품 투수전, 그러나 아쉬운 0-2 패배
[시스붐바 민정인] [시스붐바=잠실/글 민정인 수습기자, 사진 김나영 기자] 오늘(2일) 잠실야구장에서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와 고려대학교 야구부(이하 고려대)의 2026 정기 연고전(이하 정기전)이 펼쳐졌다. 투수전으로 이어진 경기, 연세대는 고려대에 0-2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연세대학교 선발 라인업1. 이충헌 RF2. 성현호 LF3. 이지원 2B4. 김동주 C5. 이정현 DH6. 김민석 1B7. 김민준 3B8. 제승하 SS9. 조장현 CFP 김인우 양 팀 좌완 에이스의 팽팽한 투수전 1회 초, 선두 타자 이충헌(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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