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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수: 8월] 서현우,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흔든 라인 브레이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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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정작성일 2026.08.31 조회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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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 시리즈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만나보는 콘텐츠이다. 서현우는 8월에 열린 제21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에서 전 경기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공격수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과감한 침투와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흔들며 ‘라인 브레이커’다운 면모를 보여준 서현우를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 축구부 프런트가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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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26학번 서현우입니다. Q.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어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Q. 이번 1, 2학년 대회를 전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팀의 장점을 경기에서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대회를 준비하면서 모두가 열심히 노력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Q. 대회 전 팀원들끼리 나눴던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1, 2학년 대회를 앞두고 다 같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어떤 팀을 만나든 무서워하지 말고 우리가 하던 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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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제사이버대학교전에서 후반 막판 쐐기골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득점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크로스 기회가 생겨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이 길게 올라와 (강)건이에게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제 앞에 공이 떨어졌고, 끝까지 집중해서 밀어 넣었습니다. Q. 치열했던 호원대학교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경기 전부터 골을 넣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고, 기회가 오면 침착하게 밀어 넣자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한 대로 득점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Q. 호원대학교전에서 재역전승을 거둔 뒤 팀 분위기는 어땠나요? 16강전 승리가 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승리였다고 생각합니다. Q. 우승 후보로 꼽힌 선문대학교와의 8강전을 앞두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준비했나요? 선문대학교가 강팀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경기 전부터 우리가 준비한 대로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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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회에서 2골을 직접 기록하고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기도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국제사이버대학교전에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록상 자책골로 남게 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되어 기뻤습니다. Q. 대회에서 어떤 경기가 가장 힘들었고, 어떤 점이 어려웠나요? 조별예선 첫 경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경기가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았고, 저희가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가장 아쉬웠습니다. Q. 짧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체력적인 어려움은 없었나요? 경기를 하루 간격으로 치르다 보니, 날이 거듭될수록 체력적으로 빨리 지쳤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Q. 대회에서 공격수로서 보여주고 싶었던 플레이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제가 보여주고 싶었던 스타일은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에게 어려움을 주는 플레이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그런 장면을 몇 차례 보여드린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Q. 대회를 통해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대학 축구의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많이 적응했습니다. 축구가 더 재밌어졌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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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시즌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하루빨리 프로팀에 입단하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Q. 다가오는 U리그 상위 스플릿에 대한 각오가 궁금합니다. 남은 상위 스플릿 경기에서도 팀원들과 하나가 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경기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대학 축구에 처음 발을 내디딘 서현우는 빠른 경기 템포에 적응하며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전 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플레이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강팀을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는 1학년다운 패기와 프로팀 입단을 향한 뚜렷한 목표를 가진 만큼, 앞으로의 성장 역시 주목할 만하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서현우가 다가오는 U리그 상위 스플릿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본다. [기사 :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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