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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위해 LEARN! 꿈을 향해 RUN!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의 모든 것 [선수 트레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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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황지민작성일 2026.07.30 조회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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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황지민기자]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는 새로운 꿈을 향해 배우고(LEARN) + 달리는(RUN)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미디어, 선수 트레이너 세 가지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론 및 실무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2026년 상반기, 꿈을 위해 배우고(LEARN) 꿈을 향해 달렸던(RUN) 선수 트레이너 러너들의 지원 과정부터 활동 후기까지 KUSF러너의 모든 것을 전해보려 한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선수 트레이너 우수 발표/과제 러너 한은규) : 안녕하십니까! 저는 KUSF마케팅러너 선수 트레이너 13기 서원대학교 헬스케어 운동학과 한은규라고 합니다. (선수 트레이너 우수 러너 조현도) : 안녕하십니까. 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선수 트레이너 과정 13기 경일대학교 조현도입니다. 저는 스포츠재활의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경일대 축구부AT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재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사람을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껴 선수 트레이너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트레이너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 KUSF 러너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은규) : 제 선배 중에 김진이라고 제가 정말 존경하고 항상 따라다니는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가 선수 트레이너 11기 우수러너로 선정되어서 그 전부터 이 활동에 관심이 있게 보고 있었고 저 또한 정말 참여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현도) : 평소 선수 트레이너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교수님과 선배들을 통해 KUSF 러너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전국의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도전이자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선수 트레이너 러너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은규) : 이번 13기 선수 트레이너 과정에서는 AT로서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인 테이핑부터 메뉴얼,러닝,사이클,워밍업,스트레칭까지 정말 여러 가지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각 종목의 최고 전문가 선생님들의 강의를 받으면서 배웠습니다. (현도) : 선수 트레이너 과정에서는 정말 다양한 실습을 경험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셔닝, 테이핑, 응급처치, 스포츠 마사지, 재활운동, 기능평가 등 트레이너가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들을 직접 실습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 상황을 가정하여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의미 있었습니다. 또한 조별 프로젝트에서는 '스마트 기술 기반 피지컬·멘탈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뇌 피로와 심리적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AI와 스포츠과학, 데이터 활용이 선수 관리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 캠프에서는 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선수 트레이너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대회 운영과 스포츠마케팅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스포츠 산업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소통하는 능력도 함께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Q.러너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은규) : 저는 마케팅캠프 때 러너들의 분위기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누구 하나 힘든 기색 안보이고 서로 힘이 되어주고 텐션을 올리는 러너들을 보며 정말 희열을 느꼈고 선수 트레이너를 꿈꾸는 과정에서 잊혀지지 않을 순간일 것 같습니다. (현도) : 러너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마케팅 캠프에서 진행했던 플래그풋볼 현장실습입니다. 사실 플래그풋볼이라는 종목은 처음 접하는 종목이었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기 전부터 종목의 특성과 경기 규칙, 선수들의 움직임과 패턴, 그리고 발생할 수 있는 부상 기전까지 미리 공부했습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테이핑을 연습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 가보니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상황들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흐름은 계속 변했고, 그에 맞춰 빠르게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현장은 책으로 배우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선수 트레이너에게는 지식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력과 유연한 대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마케팅 캠프에서의 플래그풋볼 현장실습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자, 선수 트레이너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Q. 두 분 모두 해단식에서 상을 받으셨는데 그 비결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은규) : 저는 어디에 소속되어도 제가 제일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이 통했던 것인지 테이핑과 메뉴얼 실기시험을 1등으로 통과하여 우수과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는 테이핑과 메뉴얼을 학교 끝나고 친구들에게 무료로 해준다고 하고 계속 연습하였습니다. 실제 선수로도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무턱대고 풋살 시합 행사에 무료로 테이핑과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하여 실전에서도 저의 역량을 쌓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우수발표상은 제가 피피티를 만드는 과정에서 실습을 나가 있어서 제대로 100%만들지는 못했지만 저는 발표할 때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 걸 생각하여서 대본을 숙지한 다음 자연스럽게 저의 프리스타일과 합쳐 자신감 있게 발표를 한 게 다행히도 심사위원님들 눈에 좋게 들어와 주셔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피티를 만들고 수정하고 용원해준 저희 4조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상을 받은 만큼 더욱 더 겸손하게 잘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도) : 솔직히 처음에는 제가 우수러너상을 받을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KUSF 러너 활동은 대학 생활의 마지막 대외활동이자, 선수 트레이너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간절했고, 그만큼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은 물론, 팀 프로젝트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맡은 역할에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또한 선수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배운 경험들을 러너 활동에도 적용하려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혼자였다면 절대 받을 수 없는 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와주며 끝까지 함께해 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고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려 팀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은규/현도 러너의 꿈은 무엇인가요? (은규) : 저의 꿈은 제가 사랑하는 트레이닝 분야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이 분야의 전문가는 저라고 생각이 들 만큼 제가 그만큼 성장하고 똑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원래 트레이너로써 좋아하는 종목이나 운동이 없었는데 선수 트레이너라는 과정을 참여하면서 농구라는 종목에 관심이 생겼고 이제는 농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를 하고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제 꿈의 발판이 되어준 KUSF!!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의 최고가 될 서원대학교 한은규를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도) : 제 꿈은 선수를 존중하고 선수에게 존경받는 선수 트레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KUSF 러너를 통해 배우고 성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며 선수들에게는 믿음직한 트레이너, 후배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Q. KUSF러너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은규) : 저는 이 과정이 정말 쉽지 않은 기회라고 느끼고 대외활동의 최강이라고 생각하는 것 만큼 진심으로 배우고 싶고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봐왔던 13기 러너들은 무엇하나 허투루 하지 않고 하나하나 진심을 다해서 교육에 임했기에 다음기수는 더욱 더 열정이 불타오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현도) : 저는 이 과정을 '간절한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수 트레이너라는 꿈이 있고, 스포츠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KUSF 러너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습과 현장 경험,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간절함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과정을 통해 선수 트레이너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Q. 하반기 기수에게 전해주는 서류와 면접 꿀팁 (은규) : 저도 면접을 정말 못 봤었는데요, 긴장도 많이 하고 학교에서 저밖에 지원을 하지 않아서 더욱 떨렸습니다. 하지만 KUSF는 누가 더 면접을 잘하는지가 아닌 누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지,누가 더 이 직업에 진심인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전공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긴장하지 마시고 내가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도) :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한 스펙보다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선수 트레이너가 되고 싶은지, KUSF에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를 본인의 경험과 연결해서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긴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KUSF 활동에 대해 미리 찾아보고 자신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은규/현도 러너에게 KUSF러너란? (은규) : 저에게 KUSF란 ‘영화 시작 전 광고 시간’ 같습니다. 평소에 광고를 안 보던 사람도 영화관에 가면 광고를 보곤 하는데요, 저는 KUSF가 저의 기초부터 튼튼하게 잡고 사소한 것도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되면 한은규의 선수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제대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점 5점의 영화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현도) :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동아줄'입니다. 저는 스포츠재활의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4학년으로, 진로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경험을 더 쌓아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KUSF 러너는 저에게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니라, 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전문가와 동료들을 만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동아줄' 같은 존재였습니다. 실습과 프로젝트, 마케팅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선수 트레이너로서의 실무 역량은 물론, 스포츠 산업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KUSF 러너는 앞으로 제가 꿈꾸는 스포츠 트레이너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잡아준 가장 든든한 동아줄이라고 생각합니다.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프로그램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배워나가는 청춘들에게 단단한 자양분이 되어주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전문성과 열정을 키워나간 이번 선수 트레이너 러너들의 이야기처럼, 스포츠 현장에 대한 간절함과 진정성을 가진 청춘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도전해볼 만하다. 2026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 교육생 모집은 오는 8월 9일(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며 배움의 열정을 가진 학생 선수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KUSF 러너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KUSF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usf.or.kr/news/news_view.html?page=1&seq=1410&board=no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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