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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19득점 맹활약’ 단국대 조우엘, 목표는 종별 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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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박진성작성일 2026.07.30 조회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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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국대는 거침없는 화력으로 최종 스코어 125점을 기록하며 매서운 공격 페이스를 보여줬다. 그 중심에는 조우엘이 있었다. 조우엘은 19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코트를 종횡무진 누비고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웅담은 눈부신 맹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조우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조우엘은 “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예선 첫 경기를 승리해서 좋고 이 분위기 그대로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될 거 같다. 또 개인적으로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많았는데 이를 보완해야 될 거 같다”라며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과 함께 다음 경기에서 보완할 점을 언급했다.
조우엘은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9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원래 3점슛이 약점이라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도움을 주셨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연습했던 대로 던져 득점을 만들었던 게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연속해서 슛을 성공하다 보니 슈팅만 시도했던 부분은 아쉬웠던 거 같다”라며 이날의 활약에 만족하면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새롭게 단국대에 합류한 1학년 조우엘은 팀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단국대 농구부가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자 그는 “단국대 농구부는 앞선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고 빠른 플레이를 펼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외곽에서도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묻자 그는 “일단 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팀 목표인 우승과 9월부터 시작되는 U-리그도 잘 준비해 승리를 많이 기록해 홈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것이 목표이다. 개인적으로는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에서 성장하고 싶다”라며 이번 대회와 남은 U-리그에서의 목표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조우엘은 “대학교에 와서 1, 2부가 같이 붙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좋은 경험을 쌓은 거 같고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깨닫고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이번 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하나가 되어 팀 목표인 우승을 꼭 하겠다”라며 예선 첫 경기 대승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대회에 임하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기분 좋게 예선 첫 경기를 마무리한 단국대는 오는 31일(금) 동국대WISE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과연 단국대가 다음 경기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사진 = D-SPORON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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