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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이태경 후반 결승포" 중앙대, 동명대 상대로 지난 패배 설욕하며 1-0 승리! 3년만에 추계연맹전 정상 탈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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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가디언 김진선작성일 2026.07.17 조회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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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7월 17일 15시 강원도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동명대학교(이하 동명대)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FW-김수민(18), 최준서(10), 김동연(29), 최강민(30) MF-김규래(8), 문형진(7) DF-황지성(12), 이탁호(5), 심준보(14), 이수로(21) GK-우규정(1)
전반 19분 중앙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 볼이 황지성(12)에게 떨어졌고, 황지성(12)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상대 수비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전반 32분 동명대의 역습 상황에서 강치우(56)가 강한 아웃프런트 킥으로 중앙대 골문으로 볼을 연결했으나, 우규정(1)이 정확한 펀칭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전] 후반 시작과 함께 최강민(30) 대신 이태경(11)이 투입됐다. 후반 1분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동명대 박선욱(10)이 측면에서 과감한 돌파를 통해 페널티 박스까지 들어왔지만, 이탁호(5)가 빠른 판단으로 공격을 차단했다. 후반 11분 오해종 감독은 김규래(8)와 김동연(29)을 빼고 박준(6), 김예준(26)을 투입하며 후반 초반 빠른 변화를 줬다. 후반 26분 동명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파포스트에 위치한 이서준(14)이 강한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9분 측면에서 볼을 받은 이태경(11)이 드리블을 통해 상대의 협력 수비를 따돌린 후 니어 포스트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골키퍼를 뚫고 골망을 흔들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1-0) 후반 41분 오해종 감독은 전반전부터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간 이수로(21)와 심준보(14)를 빼고 홍상원(4)과 임동민(23)을 투입했다. 후반 42분 동명대의 스로인 상황에서 떨어진 세컨볼을 박지성(77)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48분 상대 페널티 박스 밖에서 볼을 잡은 김민성(9)이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후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작년 U리그 왕중왕전 12강에서 동명대를 만나 패배를 기록한 중앙대는 이번 결승 무대에서 설욕을 다짐하며 경기에 들어갔다. 경기 초반, 동명대는 적극적인 반대 전환 패스를 통한 공격으로 중앙대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높은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막아내며 공격 기회를 모색했다. 발목 부상에서 복귀하며 이번 대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수로(21)는 결승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량과 지능적인 플레이로 중앙대의 흐름을 가져왔고, 이탁호(5) 역시 정확하고 과감한 반대 전환 킥을 통해 공격을 전개했다. 양팀은 결승전 무대답게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오해종 감독이 투입한 이태경(11)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태경(11)의 선제 득점을 지켜낸 중앙대는 작년 왕중왕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2023년 우승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한번 왕좌를 탈환했다.
GK상-우규정(1)
최우수 수비수상-문형진(7)
최우수 선수상-최준서(10)
감독상-오해종(중앙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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