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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배] 조 1위로 준결승 직행을 확정짓는 성균관대전 74-49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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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황예림, 뱍하늬작성일 2026.07.14 조회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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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17-16, 1위 쟁탈전의 팽팽함을 보여준 양교 고려대는 이동근, 유민수(이상 체교23, F), 석준휘, 심주언(이상 체교24, G), 양종윤(체교25, G)의 라인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고려대는 첫 수비에서부터 상대의 트래블링을 유도하며 공격권을 가져왔고, 석준휘가 턴어라운드 점퍼로 경기의 첫 득점을 신고했다. 좋은 수비 후 빠르게 코트를 넘어온 석준휘가 그대로 레이업을 올리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구인교(성균관대23)가 유민수와의 범핑 이후 골밑슛을 올리며 성균관대의 첫 득점을 신고했다. 골밑에서 유민수가 이동근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동근이 이를 침착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양종윤의 훅 패스를 받은 유민수의 골밑슛은 림을 돌아 나왔으나 이동근이 풋백 득점에 성공했다. 성균관대가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며 기회를 찾았으나 아쉬운 마무리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고, 심주언의 스틸로 가져온 공격 기회에서 석준휘가 빠르게 레이업을 올려 마무리했다. 유민수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심주언이 코너 석점을 쏘아 올렸다. 성균관대가 오랜만에 득점을 올렸으나 유민수 역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들며 레이업 득점에 성공했다. 백지민(성균관대25)이 45도에서 석점포를 올린 데 이어 구민교(성균관대24)가 앤드원으로 3점을 추가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상대가 잃은 볼을 캐치한 석준휘가 함께 달리던 이동근에게 볼을 건넸고, 이동근은 이를 원핸드 덩크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성균관대가 석점포를 연속해서 터뜨리며 1점차까지 추격했다. 이후 양교가 공격 실패를 주고받으며 17-16, 접전의 1쿼터가 종료됐다.
2Q: 37-21, 흐름을 뺏기지 않는 고려대! 2쿼터 시작 이후 양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됐지만, 심주언이 석점포를 꽂아 넣으며 2쿼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양종윤이 골밑에 자리 잡고 있던 심주언에게 볼을 넘겨줬고 심주언이 이를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고려대는 수월하게 2점을 추가했다. 이후 김태형(성균관대23)이 매섭게 돌파했지만, 이동근이 블락으로 막아내며 고려대는 쉽게 점수를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양종윤과 석준휘가 패스를 주고 받으며 화려한 플레이로 투맨 게임을 펼쳤고, 석준휘가 다시 한번 골밑 빈틈에 자리 잡고 있던 심주언에게 패스해 득점을 올리며 고려대는 위치 선정과 팀플레이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성균관대가 매서운 공격을 펼치며 추격의 흐름을 잡으려 했지만 심주언이 공을 끊어내며 성균관대의 공격 흐름을 끊었고, 이어서 양종윤이 스틸과 레이업을 선보이며 28-16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구민교가 자리 싸움 이후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성균관대는 2점을 추가했다. 공격 리바운드로 다시 한번 공격 기회를 잡은 이동근이 직접 골밑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고려대는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백지민이 레이업을 올려놓으며 추격하는 듯했으나 양종윤이 윙에서 쏘아 올린 공이 림을 가르며 고려대는 3점을 추가해 달아났다. 이어진 포제션에서 이동근이 돌파 후 직접 레이업으로 마무리했다. 석준휘의 미드레인지슛으로 2점을 추가하며 37-21의 스코어로 2쿼터는 종료됐다.
3Q: 53-33, 근소하게 격차를 벌리는 고려대 선발 라인업을 재가동한 3쿼터의 첫 공격은 아쉽게 무위로 돌아갔고, 직후 수비에서는 이제원(성균관대25)에게 슛동작 파울에 의한 자유투로 2실점했다. 김윤세(성균관대24)의 스틸에 이은 구민교의 레이업으로 성균관대의 연속 득점을 허용했으나, 석준휘의 스텝백 석점포가 터지며 그 흐름을 끊었다. 양종윤의 드라이빙 레이업이 림을 갈랐으나 곧이어 김태형에게 오픈 석점을 허용했다. 심주언의 롱투는 림을 튕겼으나 이동근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후 턴어라운드로 수비를 벗겨낸 뒤 골밑슛을 올려 만회했다. 구민교에게 또다시 슈팅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로 2실점했다. 양종윤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석준휘가 코너에서 석점포를 쏘아 올렸고, 이동근의 리바운드로 시작된 공격 기회는 양종윤의 오픈 석점으로 이어지며 고려대가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윤세에게 속공 레이업을 허용했지만, 이동근이 손쉽게 수비 사이에서 레이업을 올리며 만회했다. 구민교에게 슛동작 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재차 허용했으나 석준휘가 손을 바꾸며 레이업을 올렸고, 점수는 여전히 20점차를 유지했다. 4초가 남은 상황 시작된 성균관대의 마지막 공격을 잘 막아내 53-33, 고려대가 큰 점수차를 유지한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74-49,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끝내는 고려대! 석준휘가 깔끔한 석점포를 터뜨리며 4쿼터의 포문을 열었다. 고려대는 이도윤(체교24, C)의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가져왔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이후 연속 패스 미스로 잠시 중심을 잃는 듯했으나, 좋은 수비로 다시 흐름을 잡은 고려대는 슈팅 파울에 의한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하며 점수를 쌓아갔다. 김재원(체교26, G)의 돌파 이후 김정현다니엘(체교24, F)이 코너에서 쏘아 올린 공이 림을 가르며 고려대는 시원한 3점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박상혁(성균관대23)의 앤드원 플레이로 성균관대에 3점을 내줬으나 김재원과 정재엽(체교26, F)의 좋은 패스로 득점을 올렸다. 채현태(성균관대26)와 박상혁의 석점포로 단숨에 6점을 내줬으나, 이도윤의 골밑 득점으로 흐름을 잃지 않았다. 채현태가 다시 한번 3점슛으로 득점을 올리며 뒤따라왔지만, 김태인(체교26, G)이 레이업으로 응수했다. 이도윤의 블락으로 성균관대의 공격 흐름을 끊었고 이도윤이 골밑 득점까지 성공하며 공수 모두에서 활약을 펼쳤다. 김재원이 석점포까지 터뜨리며 고려대는 우세를 굳혔고 74-49, 압도적인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고려대는 리바운드 경합에서 18개를 앞섰고, 이관우(성균관대24)의 부재와 이제원의 부진으로 득점원이 사라진 성균관대를 단 49점으로 묶어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개막전에서의 패배를 시원하게 되갚아줬다. 오는 14일 14시 혹은 16시에 펼쳐질 고려대의 준결승 상대는 13일 펼쳐질 준준결승 이후 확정된다. 우승을 향한 간절함으로 코트를 달구고 있는 고려대 농구부의 정상을 향한 여정을 SPORTS KU와 함께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보자. <주요선수기록> 고려대 석준휘 18득점 4어시스트 양종윤 12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더블더블) 이동근 12득점 12리바운드(더블더블) 심주언 12득점 5리바운드
성균관대 구민교 17득점 5리바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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