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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김정인 극장골' 1-0으로 극적 승리하는 연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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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스붐바 이예겸작성일 2026.07.06 조회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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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태백/글 이예겸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오늘(6일), 태백 고원1구장에서 백두대간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추계연맹전) 조별리그 2조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축구부(이하 연세대)는 한라대학교 축구부(이하 한라대)를 맞아 1-0으로 승리하면서 추계연맹전 2조 1위를 확정지으며 16강에 올라가게 됐다. 연세대 선발 라인업 FW 박한선 MF 정희승 박준혁 정성빈 최지웅 장현빈 DF 김동화 이승민 강민서 강진엽 GK 김현 연세대는 최근 4-4-2 전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한명 더 두는 4-2-3-1로 전술을 바꿨다. 골키퍼 장갑은 김현(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이 꼈고, 양쪽 측면 수비로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합을 맞췄던 김동화(체교 25)와 강진엽(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이하 스응산)이 합을 맞췄다. 중앙수비 역시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합을 맞춘 박경택(체교 26)과 이승민(체교 23)이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박준혁(스응산 24)과 최지웅(스응산 23)이 3선 중원 조합을, 2선 미드필더 좌측에는 정희승(체교 26), 가운데에는 정성빈(스응산 26), 오른쪽에는 장현빈(스응산 26)이 출전했고, 박한선이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삐그덕 삐그덕' 합이 제대로 맞지 않은 연세대, 0-0으로 전반 마무리 전반 2분, 하프라인 오른쪽에서 볼을 받은 이승민, 전진해있던 장현빈에게 연결했고 장현빈이 언더래핑하던 강진엽에게 패스했다. 이때 최지웅이 오른쪽으로 돌아들어가는 것을 보고 강진엽이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그대로 최지웅에게 연결됐다. 최지웅이 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간 후 박스 깊숙히 침투하던 박한선을 보고 찔러줬으나 아쉽게 키퍼에게 볼이 잡혔다. 전반 9분, 한라대 진영 오른쪽에서 볼을 탈취한 이승민. 그대로 공을 몰고 전진한 후 침투하던 장현빈에게 연결했다. 장현빈이 드리블 후 크로스를 올린 것이 골대 앞 정희승에게 연결됐다. 정희승이 툭 밀어넣으며 마무리했지만 아쉽게도 장현빈의 위치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10분, 박준혁이 상대 진영 중원에 위치했던 장현빈에게 연결했다. 장현빈의 현란한 드리블 후 오른쪽의 이정빈에게 연결했다. 이정빈이 박스 아크 오른쪽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그물을 향했다. 전반 18분, 빌드업을 하는 연세대. 김동화가 전진한 후 한라대 중원에 있던 최지웅에게 연결했다. 최지웅이 정성빈에게 연결했고 정성빈이 드리블하며 수비를 유도한 후 왼쪽 정희승에게 침투패스를 가져갔다. 정희승이 박스 안에서 볼을 잡은 후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수비에 굴절된 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6분, 상대가 볼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정성빈이 상대의 패스길을 예상하고 볼을 끊었다. 상대가 공격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수비에 상황이 부족한 상황, 정성빈이 박한선을 보고 스루패스를 내주며 득점찬스를 가질뻔 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에 걸리고 말았다. 전반 39분, 강진엽이 오른쪽에서 돌파를 시도했다. 끝까지 볼을 뺏기지 않은 강진엽이 옆에 위치했던 있던 정성빈에게 연결했고 정성빈이 뒷쪽의 박준혁에게 연결했다. 박준혁이 박스 아크에 침투했던 장현빈에게 연결한 것을 장현빈이 왼발 슈팅으로 이어가봤으나 아쉽게 골키퍼 손에 걸렸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은 마무리됐다.
'김정인 극장골' 1-0으로 승리하는 연세대
후반 1분, 김정인, 이정빈(이상 체교 24), 신동환(체교 25)이 투입되고 정희승, 정성빈, 김동화에게 휴식을 부여한 연세대다. 정성빈이 나가면서 장현빈을 다시 톱으로 올려 4-4-2로 경기를 시작한 연세대다.
후반 2분, 상대가 연세대 진영 오른쪽을 침투하는 상대를 보고 롱킥을 시도했다. 연세대 박스 오른쪽에서 드리블을 이어가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 뻔 했지만 강진엽이 환상적인 태클로 막아냈다.
후반 9분, 오늘 경기 많은 활동량을 보여준 박준혁과 강진엽을 빼주고 김슬기와 강성주(이상 스응산 26)를 투입한 연세대다. 후반 16분, 하프라인에서부터 공격을 전개한 연세대. 김슬기가 앞의 최지웅에게 연결했고, 최지웅이 박스 아크 근처의 김정인에게 내줬다. 김정인이 돌면서 상대를 벗겨낸 후 니어포스트를 노리는오른발 슈팅을 가져가봤지만 아쉽게 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7분, 부상으로 박경택이 교체되고 송수형(스응산 25)가 들어왔다. 후반 21분, 김슬기의 거친 태클로 옐로 카드를 받았다. 후반 28분, 관동대 진영에서 신동환이 인스윙 코너킥을 올렸다. 박한선의 머리에 맞긴 했지만 멀리 빗나갔다. 후반 32분, 최지웅을 빼주고 이건희(스응산 25)를 투입한 연세대다. 후반 41분, 한라대 진영 오른쪽에서 강성주의 크로스가 박한선과 상대 수비 키를 넘기고 김정인에게 향했다. 김정인이 그대로 헤더로 밀어넣으며 선취골을 득점했다. (스코어 1-0) 후반 43분, '석연찮은 판정' 신동환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단지 상대 선수의 발이 빨리 들어간 것 뿐이지만 주심이 옐로카드를 줬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오늘 경기 전반, 아쉬운 모습을 보며 좋지 못한 출발을 한 연세대. 선수들의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다만 실점하지 않으며 후반전 반전을 도약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 모습이 후반전에도 유지됨으로써 극장골 승리를 이어갈 수 있었다. 조별리그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연세대! 앞으로의 16강 활약도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경기결과 연세대 1 (0-0, 1-0) 0 한라대 득점=후반 41분 김정인
교체=후반 1분(정희승 정성빈 김동화 OUT 김정인 이정빈 신동환 IN) 후반 9분(강진엽 박준혁 OUT, 강성주 김슬기 IN) 후반 17분(박경택 OUT 송수형 IN) 후반 32분(최지웅 OUT 이건희 IN)
경고= 후반 21분 김슬기 후반 43분 신동환
* 기사에 사용된 사진은 본 경기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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