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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전국춘계럭비리그전] ‘포워드 활약’ 김세훈, 존재감 드러낸 인터뷰
작성자 SPORTS KU 이동혁작성일 2026.05.14 조회 271

경기 후 만난 김세훈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기분은 좋지만, 더 많은 득점을 만들 수 있었는데 초반에 우리 플레이가 잘 풀리지 않아 더 많이 득점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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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포워드에서 중점적으로 맞춘 부분에 대해 묻자 “1대1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고 들어가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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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스크럼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이에 대해 김세훈은 “스크럼은 럭비의 꽃이라고 하는데, 스크럼에서 우리가 다시 볼을 가져오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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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한 비결에 대해서는 “속으로 훈련처럼 차분하게 하자고 계속 생각했다.”라며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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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김세훈은 “입학한 이후로 연세대에 진 적이 없다. 마지막 정기전까지 이기고 싶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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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이번 춘계리그 우승으로 2026 시즌의 출발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오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김세훈이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어떤 모습을 이어갈지 SPORTS KU와 함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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