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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가 궁금해? 지원 전 꼭 읽어야 할 인터뷰 [스포츠마케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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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USF 황희원작성일 2026.07.30 조회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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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SF=황희원 기자] 지난
7월 24일부터 하반기 KUSF 러너 모집이
시작됐다.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KUSF 러너는 실무 경험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외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 분야는 매 기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2026 KUSF 러너 1차 교육에서 스포츠마케팅 분야 러너로 활동한
두 학생을 만나 KUSF 러너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원빈: 안녕하세요. 저는 동의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조원빈입니다.
지현: 안녕하세요. 저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이번 KUSF 스포츠마케팅 러너로 활동한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박지현입니다.
Q.
KUSF 러너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원빈: 저는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2023년에 스포츠콘텐츠 분야
러너로 한 번 활동했었는데요. 그때 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알게 되었고, 곧바로 다음 학기에 광고홍보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마케팅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온 뒤 스포츠마케팅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현: 저는 핸드볼 선수로 활동하면서 잦은 부상과 수술로 오랜 기간 재활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는 AT(선수트레이너)
분야를 진로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스포츠 분야 자체에 대한 관심도 컸습니다. 그때 재활 선생님께서 "재활만 하다 보니 시야가 조금 좁아진
것 같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봐."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스포츠 매칭데이 인턴십을 통해 KUSF를
알게 되었고, 스포츠마케팅 러너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스포츠를 다양한 시각에서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AT가 아닌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KUSF 러너 활동 중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원빈: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는 먼저 현재 스포츠 산업에서 종사하고 계신 강사분들이 오셔서 스포츠마케팅이 무엇인지, 스포츠 산업과 실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를 알려주셨고, 저희도
실제 사례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했던 활동이
공모전이었어요. 총 6번의 공모전을 진행했고, 마케팅, 사업, 스폰서십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서와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까지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지현: 처음에는 KUSF 홍보마케팅팀 강종석 팀장님과 함께 스포츠마케팅의
기본 이론과 용어를 배우며 기초를 다졌고, 이후에는 스포츠 구단, 연맹, 기업의 실무자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현장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공모전을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기획했고, 클럽챔피언십에서는 직접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습도
경험했습니다. 공모전마다 강사님들과 팀장님께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한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기획하는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러너
프로그램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원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당연히 마케팅 캠프였어요. 스포츠를 좋아하고
스포츠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3일은 사실 짧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지만, 새벽까지 다 같이 공모전을 준비하고 서로의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저에게는 공부도 많이 되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또 이벤트도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해본 것이 큰 경험이 됐죠. 그럼에도 또 기억에 남는 건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 진행했던 공모전 같아요. 아마
스포츠마케팅 분야를 했던 친구들은 공감할 것 같은데, 정말 매주 밤부터 새벽까지 같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발표를 준비했던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하면서도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함께 끝까지 해냈고,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마케팅 캠프였습니다. 낮에는 클럽챔피언십
이벤트 경기를 직접 운영하고, 밤에는 공모전을 준비하기 위해 새벽까지 조원들과 회의를 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벤트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하는 것도 처음이라 많이 설레고 긴장됐지만, 조원들과 여러 번 리허설을 하며 역할을 맞춘 덕분에 실제 운영은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자부 결승전 직후 진행되는 메인 이벤트로 선정되어 시작 전에는 정말 많이 떨렸지만, 모두 함께 응원하며 잘 마무리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또
밤에는 공모전을 준비하며 거의 잠을 못 잘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결과 우수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힘들었던 과정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Q. 본인의
어떤 강점이 러너 활동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원빈: 저는 선수 출신이고 주장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함께
회의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주도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거나 팀원들이 힘들어할 때 힘내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러너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저의 강점도 있는데요. 제가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흐름을 잘 정리하는 능력이 있더라고요. 회의한
내용을 정리해서 팀원들에게 다시 알려준다든지, 이야기를 듣다가
"너 그래서 이런 말 하고 싶은 거 맞지?"라는 식으로 정리를 잘하는
점이 활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현: 선수 생활을 하면서 길러진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선수 생활을 하면서 힘든 순간마다 "할 수 있다. 끝까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버텨왔습니다. 러너 활동에서도
매주 공모전과 과제가 이어지면서 쉽지 않은 순간들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마케팅
캠프에서는 어떤 활동을 진행했나요? 원빈: 마케팅 캠프에서는 먼저 스포츠마케팅 분야로서 플래그풋볼 대회의 하프타임 이벤트를 맡아 이벤트 기획부터 재료
준비, 실행 연습, 마지막 실제 중계에서의 진행까지 모두
경험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이벤트 진행이라 재밌기도 했고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러너들과 함께 공모전 조를 이뤄 체육대회도 하고, 첫날 저녁부터 공모전을 준비하고 챌린지
영상도 찍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새벽까지 함께했고, 다음
날에는 축구도 같이 봤었죠. 3일 동안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꼈고, 다양한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현: 마케팅, 미디어, AT, 기자단
등 다양한 과정의 러너들이 함께 조를 이루어 활동했습니다. 첫날에는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고, 이후에는 각 과정별 실습과 함께 플래그풋볼 클럽챔피언십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과정의 러너들과 함께 횡성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전을 기획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Q. 그
과정(마케팅 캠프)에서 가장 크게 얻어간 것은 무엇인가요? 원빈: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인적 네트워크라고 생각해요. 마케팅
캠프에서 이벤트 진행과 공모전 경험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기서 만난 인연들을 절대 쉽게 놓치고 싶지 않고,
나중에 스포츠 분야에서 다시 만나 꼭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마케팅 캠프를 통해
얻은 인연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지현: 가장 크게 얻은 것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래그풋볼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이런 경험은 쉽게 할 수 없는 소중한 실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과정의 러너들과 함께 활동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함께 고생하며 만든
추억 덕분에 팀워크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러너
활동을 통해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원빈: 아무래도 스포츠 분야를 조금 더 깊게 알게 되었고,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 공부하고 배우면서 여러 공모전과
실무적인 스킬도 분명히 성장했지만, 이번 러너 활동을 통해 내가 스포츠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의 강점과 장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또 내가 가진 약점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진 부분이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이에요. 그치만 공모전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제안서와 기획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예산은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게 맞는지 등 실무에서도 분명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지현: 저는 운동선수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항상 비슷한 환경에서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래서 KUSF 러너 활동은 저에게 첫 대외활동이자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팀 프로젝트와 마케팅 캠프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과 협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단순히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졌고, 선수
경험이 스포츠마케팅에서도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Q. 이
경험이 향후 진로 설정이나 커리어 방향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원빈: 이번 러너를 통해 저는 '무조건 스포츠마케팅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방향을 확실하게 잡았고, 마음도 굳게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나, 특히 운동을 그만둔 선수 출신들이 꼭 한 번 경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지현: 프로그램 전에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안감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스포츠 안에서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대한 관심과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선수 경험을 활용해 스포츠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장기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빈: 최종 꿈은 저만의 스포츠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거예요. 이번 러너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의 작은 곳부터 시작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저만의 색깔이 담긴 회사를 만들어 보는 것이 최종적인 꿈이에요. 지금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시작하고 싶어요. 또 작은 꿈이 있다면 야구선수 출신으로서 야구단 단장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지현: 아직 장기적인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한 것은 아니지만, 선수 생활을
통해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스포츠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스포츠가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스포츠
분야의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스포츠마케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원빈: 스포츠마케팅은 사실 처음에는 많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면
할수록 흥미가 생기고 정말 재밌어요. 가장 큰 매력은 어떤 일이든, 어떤
분야든 스포츠가 있기만 하면 스포츠마케팅이 된다는 거예요. 그 안에서 세세하게 나뉠 수 있지만,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스포츠가 들어가 있다면 스포츠마케팅이고,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스포츠가 있다면 그것도 스포츠마케팅이 되는 거죠. 이런 부분이 스포츠마케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스포츠만 있다면 스포츠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게 제가 느끼는 최고의 매력이에요. 지현: 제가 생각하는 스포츠마케팅의 가장 큰 매력은 스포츠를 직접 경험했던 사람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생활을 하며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직접 느꼈고, 이제는 제가 기획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러너
지원 과정에서 특히 준비하거나 노력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원빈: 이번 러너를 준비하면서 가장 노력했던 것은 마케팅 공부를 꾸준히 놓지 않고 한 것과, 2023년도에 활동했던 스포츠콘텐츠 분야에서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시도했던 점이에요. 군대에 가서도 '이번 러너는 꼭 해야지'라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어요. 가장 노력했던 부분은 부산에서 매주
올라갈 결심을 한 것이 가장 큰 노력인 것 같아요. 지현: 가장 노력했던 부분은 제 선수 경험을 스포츠마케팅과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운동을 했던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수로서 느꼈던 스포츠의 가치와 배움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또한 KUSF 러너 프로그램과 이전
활동들을 찾아보며 제가 이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점과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정리하며 준비했습니다.
Q. 지금
2026 KUSF 러너 2차 교육 기수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러너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합격 팁이나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빈: 먼저 자신이 스포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스스로 알고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스포츠를
잘 모른다면 조금 더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면접 때는 쓴소리를 많이 들을 수도 있는데 너무
기죽지 말고 본인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러너는 정말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했으면 해요. 하고 싶은 사람이 정말 많은데, 합격하고
중도에 그만두거나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많이 아쉬워요. 내가 진짜 스포츠를 좋아하고 끝까지 열심히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현: 화려한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왜
KUSF 러너를 하고 싶은지'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배우려는 자세를 진솔하게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러너 활동은 한 번의 열정보다 꾸준함과 성실함이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KUSF
러너 프로그램을 어떤 분들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원빈: 저는 꼭 선수 출신들에게 추천해요. 선수 출신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을 텐데, 러너를 통해 배우고 경험하면 본인 스스로 더 명확한 진로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꼭 선수 출신분들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현: 스포츠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선수 생활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러너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마음과
배우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kusf.or.kr/news/news_view.html?page=1&seq=1410&board=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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