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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우승에 안주하지 않는 김성언, 강원대전에서의 대활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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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최정민작성일 2026.09.17 조회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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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오늘 경기에서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는 실력을 증명하며 강원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는 2026-2027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청주 KB스타즈에 지명된 김성언이 있었다. 20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한 김성언은 주장으로서 이번 경기를 주도해 승리로 이끌어갔다. 웅담은 이번 경기에서 큰 공을 세운 김성언과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김성언은 “우승을 확정한 상황이지만, 플레이오프 4강에서 다시 만나게 될 팀이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려고 했다”라며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고, 이어 “경기 중간중간 턴오버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던 만큼 그런 부분들을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더 보완해야겠다”라고 오늘 경기 승리했음에도 본인이 팀을 위해 더 힘쓰고자 했던 노력을 드러냈다. 이날 단국대는 후반으로 갈수록 득점이 터지지 못해 잠시 위기에 봉착했다. 이에 대해 김성언은 “개인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라며 개인적인 아쉬움을 드러냈고 “특히 리바운드나 경기 중간중간 집중력이 떨어졌던 부분은 보완해서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책임감을 드러냈다.
드래프트 지명 이후의 대학리그 경기인 만큼 현재의 마음가짐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2학기 첫 경기였던 수원대와의 경기에서 안일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언급했고 “다시 대학리그 초반에 가졌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다. 남은 경기들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초심을 다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곧 있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대해서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을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으니 많이 찾아와 주시고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했다. 다음 시즌에 단국대를 떠나는 김성언은 “1학년 때부터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양)인예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노련하게 이끌어줬으면 좋겠다”라며 본인의 뒤를 이어 팀을 잘 이끌어줬으면 하는 소망을 드러냈다. 그리고 “(양)인예뿐만 아니라 3학년인 (류)가형이, (양)지원이, (조)주희까지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치르고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과 결과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며 마지막까지 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국대는 오는 29일(화) 광주여자대학교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다음 경기도 승리로 장식하며 정규리그 우승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길 웅담이 응원한다. 사진 = 웅담 DB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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