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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3쿼터 5방' 김태균 21점 폭발...건국대는 성균관대에 68-77로 석패
작성자 KAPTAiN 강서현작성일 2026.04.20 조회 716


 

자유투 바라보는 건국대 김태균(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건국대 KAPTAiN=강서현 기자] "똑같은 실수로 패배했다" 패배에 대한 김태균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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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16일 16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3라운드 성균관대학교와 경기에서 68-77로 패배했다. 김태균(185cm, G)이 21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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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여찬영(182cm, G), 김시온(180cm, G), 백경(190cm, F), 이주석(188cm, G), 전기현(192cm, F)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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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만난 김태균은 "똑같은 실수로 아쉬운 2연패를 했었다. 준비하는 텀도 많았는데 첫 원정에서도 똑같은 흐름으로 패배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니까 재정비해서 첫 승을 할 수 있게 준비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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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김태균은 삼점슛 5개를 성공하며 팀 경기를 이끌었다. 이중 4개를 3쿼터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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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건국대가 역전을 허용했다. 3쿼터에 상대편에 5득점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때 김태균이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3쿼터 첫 번째 삼 점 슛을 넣으며 46-48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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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삼 점 슛에 재차 성공하더니 미들 뱅크슛을 넣었다(51-53). 다시 삼 점 슛을 넣어 54-53 역전을 만들었다. 이후 쿼터 종료 직전에 네 번째 삼 점 슛을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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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태균은 "항상 슛 연습은 많이 한다. 슛에 대한 자신감은 항상 있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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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매 경기 10득점 이상을 기록한 김태균이다. 고려대전에서 26득점, 경희대전에서 18득점을 넣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21득점(삼 점 슛 성공률 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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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좋은 개인 성적의 요인으로 '안정감'을 꼽았다. 그는 "1학년 때는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했다. 2학년이 되고 감독님, 코치님께서 주문하시는 걸 하면서 좀 더 성장하게 된 거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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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의 다음 일정은 28일 중앙대학교와 경기다. 김태균은 "중앙대가 지금 패배가 하나도 없다. 우리 선수단은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 모든 선수가 다 열심히 하는 팀이다.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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