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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폭발적인 득점력 뽐낸 황지민, 여유로운 경기 운영으로 에이스 면모 증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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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웅담 이호연작성일 2026.10.21 조회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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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오늘 압도적인 공격력과 빈틈없는 수비로 울산대를 압도했다. 이날 황지민은 22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웅담은 단국대 공격의 핵심 주축인 황지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황지민은 ”전국체전이라는 큰 대회에서 오늘 승리로 결승을 가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다”라며 오늘 경기의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황지민은 22득점 4어시스트 기록하면서 에이스의 면모를 증명했다. 그는 “평소에 운동할 때 감독님이 말씀해 주신 것들을 잘 새겨듣고 경기에 임했더니,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상황에 스코어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여러 상황을 생각하면서 슛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며 오늘의 황지민이 있을 수 있었던 노력을 언급했다.
이어 경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 그는 “1쿼터 초반에 점수를 벌릴 수 있는 상황에 가드로서 경기 운영을 잘 못했고 전체적으로 집중을 잘 못해서 점수 차가 벌어져야 할 상황에 점수를 못 벌린 게 가장 아쉬웠다”라며 집중력을 꼽았다.
울산전을 준비하면서 황지민은 “전국체전 준결승인 만큼 집중력과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처음부터 공격과 수비에서 강하게 하면 점수를 벌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 초반에 점수를 벌려 후반 경기를 편하게 하자”라며 팀원들과 경기 전 나눴던 얘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군체육부대와의 결승전을 앞둔 그는 “무조건 진다는 생각은 없고 되든 안 되든 저희가 준비했던 농구를 팀원들과 보여줄 생각이다”라며 결승전에서의 승리를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단국대는 울산대를 상대로 30점 차 대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준결승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한 공격력과 상대를 압도하는 수비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머쥔 단국대가 국군체육부대와의 결승전에서도 승리해 전국체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웅담 DB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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