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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코트 위에서 빛난' 김태혁, 자신만의 강점으로 승부하다
작성자 웅담 이세은작성일 2026.10.21 조회 40


[웅담=이세은 기자] 단국대학교 남자 농구부(이하 단국대)가 17일(토) 제주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경기에서 우석대학교(이하 우석대)를 상대로 118-7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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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이날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우석대를 압도했다. 이날 김태혁은 2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웅담은 단국대의 공격의 중심에 선 김태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후 만난 김태혁은 “오늘 큰 점수 차로 이겨서 전반적으로 팀 분위기가 좋은 것 같고 전국체전 첫 출발을 기분 좋게 시작해서 뿌듯하고 좋은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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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에 힘을 보탠 김태혁은 활약의 비결에 대해 “오늘 경기는 2부 대학교와 경기여서 저한테나 다른 팀원들한테도 공격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하여 볼을 잡으면 자신 있게 공격을 한 것 같다”라며 공격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했다.

 

 

이어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슈팅이랑 리바운드 같다. 팀에서 슈터를 맡고 있고 또 리바운드나 궂은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강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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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 그는 “오늘 경기 초반에 슛 밸런스가 좀 흔들려서 슈팅이 잘 안 들어간 것이 가장 아쉽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건국대학교(이하 건국대)와의 경기에서는 슛 밸런스를 빨리 잡을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다음 경기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짚었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태혁은 “팀원들과 운동할 때 수비적인 부분을 더욱 디테일하게 연습을 했다”라며 중점을 둔 부분으로 수비를 꼽았고 팀의 경기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던 훈련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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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건국대와의 8강전을 앞둔 각오에 대해 김태혁은 “건국대와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강점을 살려서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단국대는 우석대를 상대로 45점 차 대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막강한 공격력과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기를 거머쥔 단국대가 건국대와의 8강전에서도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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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웅담 DB, D-SPORONT 제공

기사 편집 = 웅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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