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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리그] 용인행 '빨간' 버스에 담긴 승리의 기운! 고려대, 명지대 상대로 87-54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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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조수빈, 박하늬작성일 2026.09.09 조회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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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명지대학교 실내체육관/글 조수빈, 박하늬 기자, 사진 신지용 기자] 오늘(9일) 명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전에서 고려대학교가 87-54 승리를 거뒀다. 고려대는 아슬했던 1쿼터를 지나 2쿼터부터 폭발하는 슛과 함께 확실한 리드를 유지해갔다. 1Q: 19-15, 주고받는 점수, 지속되는 시소게임 고려대는 김정현다니엘(체교24, F), 석준휘, 심주언(이상 체교24, G), 김정현(체교25, F), 양종윤(체교25, G)의 라인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경기의 첫 포제션, 조장우(명지대24)의 레이업을 가로막아 공격권을 가져왔지만 아쉬운 마무리로 점수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후 최지호(명지대25)가 외곽슛을 터뜨리며 단국대가 먼저 점수를 기록했고, 김정현이 플로터로 응수했다. 석준휘의 빠른 골밑 득점과 박태환(명지대24)의 점퍼가 번갈아 나왔다. 권알렉산더(명지대24)를 붙인 채 올라간 김정현의 레이업은 깔끔하게 림을 통과했고 곧바로 권알렉산더 역시 레이업으로 맞붙었다. 김정현다니엘이 탑에서 석점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조장우(명지대24)의 뱅크슛도 성공하며 양팀은 시소게임을 지속했다. 빗나간 김정현다니엘의 석점 시도를 김정현이 잡아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황민재(명지대26)에게 뺏긴 공은 점퍼로 이어졌다. 동점 상황에서 양종윤이 탑에서 깔끔하게 올려놓으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양종윤이 한 번 더 샷클락 버저비터로 윙에서 3점을 터뜨렸다.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이학현(체교26, G)이 앤드원까지 얻었지만 들어가진 않았다. 튕겨 나온 공을 잡아냈지만 점수로 연결하지 못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보여줬다. 19-15, 아슬아슬한 점수차를 확보한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2Q: 46-30, 뜨거운 3점으로 점수차를 벌린 고려대! 양종윤이 시원하게 3점을 성공하며 2쿼터의 시작을 알렸다. 김정현 또한 석점포를 터뜨리며 초반 기세를 가져온 고려대에, 명지대는 작전타임을 가졌다. 이후 심주언이 코너에서 쏘아 올린 공이 그대로 림을 통과했고, 최유진(명지대26)의 외곽포 또한 성공하며 양팀은 3점을 주고받았다. 김정현의 오펜스 파울로 명지대는 공격권을 얻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김정현이 자유투 2구 중 1구를 성공하며 점수를 추가했다. 권알렉산더에게 골밑 득점을 허용했으나, 석준휘가 곧바로 3점으로 응수하며 쉽게 흐름을 뺏기지 않았다. 석준휘가 코너에서 던진 공은 아쉽게 림을 돌아 나왔지만, 방성인(체교25, G)이 이를 풋백 득점으로 연결하며 고려대는 좋은 팀플레이를 보여줬다. 이후 석준휘의 속공 득점과 방성인의 깔끔한 석점포까지 터지며 고려대는 분위기를 확실히 잡았다. 이어진 플레이에서 석준휘는 자유투 2구를 모두 놓쳤지만, 림을 튕겨 나온 공을 직접 레이업으로 연결하며 2점 추가했다. 석준휘의 드라이빙 레이업과 심주언의 3점슛으로 고려대는 점수차를 벌려갔다. 하지만 이후 박태환이 탑에서 쏘아 올린 3점슛과 최유진의 앤드원 플레이로 46-30, 명지대에 추격의 흐름을 허용하며 2쿼터는 종료됐다. 3Q: 65-44, 리드는 우리의 것! 확실하게 앞선 3쿼터 고려대는 양종윤의 점퍼와 심주언의 딥쓰리가 모두 빗나가며 아쉽게 3쿼터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김정현이 턴어라운드 레이업에 성공하며 동료의 아쉬움을 씻어줬다. 곧이어 박태환이 코너에서 깔끔한 석점을 쏘아 올렸고 권알렉산더의 미들 점퍼도 림을 통과했다. 김정현다니엘의 탭패스를 받은 석준휘가 45도에서 3점을 성공하며 고려대는 격차를 더욱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석준휘의 A패스를 받은 김정현이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양종윤은 점퍼로 가담했고, 석준휘도 빠르게 날아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명지대 역시 조상우가 탑에서 석점에 성공하며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방성인이 건넨 패스를 석준휘가 득점으로 깔끔하게 연결했다. 권알렉산더가 드로 인을 골밑에서 곧장 점수로 연결했다. 속공 찬스에서 석준휘의 노룩패스를 방성인이 받아 손쉬운 득점이 만들어졌다. 김정현과 이학현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는 23점차까지 벌어졌다. 1분 남짓 남겨두고 고려대는 1학년 선수들을 다수 투입했고, 박태환이 2득점에 성공했지만 65-44, 21점이라는 큰 점수차를 가지고 4쿼터로 향하게 됐다. 4Q: 87-54, 몰아치는 공격으로 승기를 잡은 고려대! 마지막 4쿼터는 고려대의 공격으로 시작됐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박태환과 권알렉산더의 컷인 플레이는 실패로 돌아갔고, 치열한 몸싸움과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얻은 고려대는 석준휘가 3점을 꽂아 넣으며 점수를 쌓았다. 이후 석준휘의 완벽한 패스와 김정현다니엘의 레이업 득점으로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에 응수하듯 박태환이 석점포를 터뜨렸고, 최유진(명지대26)의 자유투에 의한 2점까지 추가되며 명지대는 반격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재원(체교26, G)의 패스를 받은 방성인이 코너에서 곧바로 3점으로 연결하며 고려대는 잠시 잃었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박태환의 3점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했고, 몰아치는 공격 속에서 김정현다니엘의 외곽포와 심주언의 깔끔한 쐐기 3점포로 고려대는 우세를 굳혔다. 김태인(체교26, G)이 쏘아 올린 3점과 방성인의 뱅크슛까지 성공하며 고려대는 손쉽게 점수를 쌓았다. 이후 끝까지 높은 집중력으로 경기를 리드한 고려대는 87-54,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고려대는 단독 2위의 자리에 올랐다. 고려대는 오늘 경기에서 야투율,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상대보다 모든 스탯에서 앞섰다. 승리의 기운을 품은 이들은 15일 16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상명대와 만난다. 연승의 흐름을 타고 고려대가 정상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SPORTS KU와 함께 응원하자.
<주요선수기록> 고려대 석준휘 21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김정현 18득점 7리바운드 방성인 12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양종윤 11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명지대 박태환 17득점 6어시스트 권알렉산더 14득점 4리바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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