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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배] 우승을 향한 승리의 흐름! 단국대전 71-59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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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조수빈, 김유담작성일 2026.07.09 조회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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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23-16, 팽팽한 싸움으로 경기를 시작하는 양교 고려대는 이동근, 유민수(이상 체교23, F), 석준휘(체교24, G), 이도윤(체교24, C), 양종윤(체교25, G)의 라인업을 기용하며 경기에 돌입했다. 단국대의 공격으로 1쿼터가 시작됐지만, 석준휘가 공을 가로채며 막아냈다. 이도윤이 코너에 있는 유민수에게 공을 빼주며 림어택에 성공한 유민수는 앤드원까지 만들어냈다. 이후 신현빈(단국대24)이 속공 득점에 성공했다. 고려대가 공격 기회를 계속 놓치는 사이 신현빈이 또 한 번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곧이어 이동근의 앤드원 통과, 신현빈의 미드레인지 슛이 연달아 나오며 양교는 계속해서 점수를 주고받았다. 양종윤이 외곽포를 터뜨리며 달아나려 했지만, 신현빈이 미들 점퍼를 넣으며 물러나지 않았다. 양종윤의 끈질긴 수비로 고려대가 공격권을 가져왔고, 반칙까지 얻어냈지만 유민수의 트래블링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반면 단국대의 신현빈은 높은 위치에서 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포제션에서 고려대는 리바운드로 기회를 잡아 양종윤의 자유투 1점을 추가했다. 신현빈이 라인크로스를 범하며 고려대는 공격을 재개했고, 석준휘가 탑에서 오픈 석점을 꽂아 넣었다. 이동근의 빗나간 석점을 유민수가 풋백 득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유민수가 단국대의 패스를 가로채 원핸드덩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양종윤도 레이업으로 점수를 높였고, 직후 양교는 각각 공격 실패를 주고받으며 23-16으로 1쿼터가 마무리됐다. 2Q: 40-35 공수에서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인 고려대 고려대는 석준휘의 엔트리 패스를 받은 김정현다니엘(체교24, F)이 골밑슛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2쿼터를 시작했다. 양종윤이 끝까지 컨테스트 했지만 조우엘(단국대26)이 버저비터로 미들슛을 성공시켰다. 김정현다니엘의 패스를 받은 이동근의 딥쓰리는 불발됐고 공격 리바운드를 단국대에게 뺏기며 다시 점수를 내줬다. 이동근이 첫 번째 골밑슛은 실패했지만 다시 직접 리바운드를 잡아 풋백 득점했다. 고려대는 다음 단국대의 공격에서 신현빈에게 또 미들 점퍼를 내주며 단국대의 주득점원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석준휘가 따낸 수비리바운드를 길게 양종윤에게 패스하며 속공 득점했다. 고려대는 3점 라인에서 공을 주고받다 석준휘가 적극적으로 돌파하며 림 위에 공을 올려놓으며 득점했다. 여러 차례 공격에 실패하며 집중력이 흐려진 모습을 보인 고려대였다. 결국 단국대에게 2점 차까지 따라잡힌 고려대는 타임아웃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이후 공격에서 단국대의 수비를 페인트존으로 끌고 들어간 유민수의 패스를 받은 김정현다니엘이 오른쪽 45도에서 깔끔하게 외곽포를 적중시켰으나 단국대도 똑같이 3점으로 응수했다. 고려대는 일찍 걸린 팀파울로 인해 계속해서 파울 자유투를 내줬다. 결국 고려대는 단국대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김정현다니엘이 실패한 외곽슛을 심주언(체교24, G)이 공격 리바운드로 따냈지만, 단국대의 손질에 걸리며 공격권을 뺏겼다. 이동근이 스틸 시도 과정에서 유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2개 모두 성공시킨 후 가져온 공격권에서 양종윤이 가볍게 올려놓으며 다시 4점차로 벌리는 고려대였다. 고려대는 전반전 종료 전 마지막 원샷플레이를 위해 타임아웃을 불렀다. 석준휘는 드리블을 치며 계속해서 공간을 만들었고, 레이업으로 가볍게 올려놓으며 40-35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Q: 55-53, 숨 돌릴 틈 없이 따라오는 단국대 박야베스(단국대24)의 3점 시도를 막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유민수가 트랜지션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코트를 떠났다. 이후 양교는 지지부진한 공격 흐름을 이어갔다. 정재엽(체교26, F)의 킥아웃 패스를 홍찬우(단국대24)가 가로채 골밑 득점까지 성공했다. 신현빈이 또다시 양종윤의 패스를 가로채며 고려대의 공격 흐름이 끊겼다. 이후 포제션에서 양종윤이 슈팅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구 모두 성공시켰다. 신현빈과 이동근이 코너에서 나란히 외곽포를 터뜨렸다. 단국대의 패스미스로 고려대가 공격 기회를 얻었고, 그 과정에서 이도윤이 슛 동작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1점을 추가했다. 양종윤 역시 자유투로 2구 중 1구를 성공시켜 점수를 더했다. 신현빈의 샷클락 버저비터가 터진 이후 양종윤이 45도에서 석점을 쏘아 올려 따돌리고자 했지만, 홍찬우의 점퍼가 또 한 번 림을 통과했다. 석준휘의 오픈 찬스로 3점을 추가했다. 다시 공격을 시작했지만 석준휘가 트래블링을 범하며 기회를 날려야 했다. 김태영(단국대23)의 레이업, 황지민(단국대24)의 앤드원으로 단국대는 연속으로 득점을 올렸다. 김재원(체교26, G)이 자유투로 2점을 더했지만, 신현빈이 곧바로 레이업에 성공했다. 신현빈이 또다시 김재원 패스를 가로채 속공 득점을 추가했다. 단국대가 마지막 공격에 실패하며 55-53, 간발의 차를 유지한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4Q: 71-59 어려웠던 경기, 그래도 승리에 이변은 없었다! 고려대의 선공으로 시작한 4쿼터는 양종윤의 플로터가 실패하고 단국대의 미들슛도 실패하며 무위로 돌아갔다. 고려대는 패스 과정에서 단국대에게 스틸을 당했고 단국대도 턴오버를 범하며 양교 모두 좋지 않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석준휘가 림어택을 시도했지만, 공이 림을 외면했고, 고려대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신현빈이 3점슛으로 이어가며 고려대는 단국대에게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이동근이 오른쪽 45도에서 외곽포를 적중시키며 자칫 단국대에게 넘어갈 뻔한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진 단국대의 공격에서 신현빈이 미들점퍼를 성공시키며 시소게임을 하는 양팀이었다. 유민수가 얻어낸 자유투 투샷은 한 개만 성공했지만, 이동근이 리바운드를 가져왔고, 양종윤이 깔끔하게 삼점슛을 메이드했다. 분위기를 조금씩 타기 시작한 고려대는 석준휘의 더블클러치로 6점차까지 달아났다. 고려대는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 리바운드 모두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양교 모두 득점이 없는 채로 시간을 보냈다. 양종윤이 단국대의 압박 수비를 낮은 자세로 드리블하며 뚫어냈고, 양종윤의 좋은 패스를 받은 석준휘가 코너에서 깨끗하게 외곽포를 성공시켰다. 단국대의 미드레인지 점퍼는 빗나갔고, 이번에도 리바운드 싸움에서 승리한 고려대는 석준휘가 적극적인 림어택에 이은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아갔다. 마지막 공격에서도 고려대는 침착하게 공을 돌리며 단국대의 수비를 바깥으로 불러냈고, 골밑이 빈 것을 확인한 이동근이 유민수에게 패스를 찔러주며 골밑슛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고려대는 3쿼터까지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지만 4쿼터 후반 좋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71-59, 단국대전 승리를 가져왔다.
어려웠던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고려대의 다음 경기는 9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리는 건국대전이다. 남은 두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예선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SPORTS KU와 함께 지켜보자.
<주요선수기록> 고려대 양종윤 19득점 석준휘 17득점 7어시스트 이동근 15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유민수 12득점 8리바운드
단국대 신현빈 34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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