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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프리뷰] 반등 노리는 건국대, 청주 원정서 두 번째 승리 도전
작성자 KAPTAiN 김재원작성일 2026.06.01 조회 861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건국대 KAPTAiN=김재원 기자] 건국대가 청주대와 6라운드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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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오는 29일 11시 청주대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학축구 U리그 8권역 6라운드에서 청주대학교와 맞붙는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아쉬웠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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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직전 경기 한남대학교에 1-2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를 보여주는 한남대를 상대로 쉽게 밀리지 않았다. 후반 초반에는 전방 압박으로 동점골까지 만들어내며 반등 가능성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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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는 상대 측면 공격에 고전했다. 결국 크로스를 허용하며 선제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에는 수비 집중력을 회복하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이신후(1, GK)의 선방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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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바꿨다. 김슬찬(29, MF)이 상대 골키퍼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동점 직후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 이후 세트피스와 롱 스로인을 통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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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건국대는 경기력과 별개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최근 경기들에서도 수비 집중력 저하와 마무리 부족은 반복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승부처 집중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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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재 사진기자

기복 있는 청주대...건국대에도 충분히 기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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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역시 올 시즌 쉽지 않은 흐름을 보내고 있다. 현재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실점 모두 8골로 공격과 수비에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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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경기에서는 기복이 뚜렷했다. 신성대학교를 상대로는 6-0 대승을 거뒀지만 이후 맞붙은 네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강팀을 상대로 수비가 흔들리는 장면도 자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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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격에서는 한 번 흐름을 타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신성대전 6득점이 대표적이다. 건국대 입장에서는 수비 라인 간격 유지와 측면 대응이 중요하다. 경기 초반 집중력이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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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역시 공격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슬찬과 진산(10, FW), 이동현(9, FW)을 중심으로 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은 최근 경기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를 얼마나 꾸준히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


사진=정은재 사진기자

반등 절실한 건국대...청주 원정서 승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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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국대와 청주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순위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승점 확보가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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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최근 강팀들을 상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결과다. 수비 집중력과 공격 마무리를 보완한다면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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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청주 원정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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