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스포츠 뉴스
| [2026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권역 1위 아주대, 다음 목표는 대학축구 최정상 | |
|---|---|
| 작성자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정작성일 2026.11.01 조회 51 | |
|
아주대학교(이하 아주대)가 2026 대학축구 U리그 3권역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지난해 권역 2위로 왕중왕전 무대를 밟았던 아주대는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성적으로 권역리그를 마무리했다. 리그 10경기에서 6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안정된 흐름을 이어갔고, 공격에서도 총 22득점을 올려 경기당 평균 2골이 넘는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탄탄한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앞세운 아주대는 이제 왕중왕전 무대로 향한다.
![]()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2026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은 11/5(목)부터 11/20(금)까지 총 16일간 진행된다. 1권역부터 8권역까지는 각 권역 상위 3개 팀, 9권역과 10권역에서는 상위 4개 팀이 출전해 총 32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는 3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아주대는 11월 6일(금) 32강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2026 대학축구 U리그 권역별 왕중왕전 진출팀 1권역: 1위 고려대학교, 2위 순복음총회신학교, 3위 동국대학교 2권역: 1위 연세대학교, 2위 숭실대학교, 3위 광운대학교 3권역: 1위 아주대학교*, 2위 한양대학교, 3위 명지대학교 4권역: 1위 경기대학교, 2위 중앙대학교, 3위 홍익대학교 5권역: 1위 상지대학교, 2위 송호대학교, 3위 중원대학교 6권역: 1위 호원대학교, 2위 전주기전대학, 3위 전주대학교 7권역: 1위 초당대학교, 2위 호남대학교, 3위 광주대학교 8권역: 1위 한남대학교, 2위 선문대학교, 3위 단국대학교 9권역: 1위 영남대학교, 2위 경일대학교, 3위 김천대학교, 4위 대구대학교 10권역: 1위 울산대학교, 2위 동명대학교, 3위 인제대학교, 4위 동의대학교 아주대는 최근 3년 연속 왕중왕전에 진출하며 꾸준히 전국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2024년과 2025년 모두 12강에서 접전 끝에 탈락하며 번번이 고비를 넘지 못했다. 연이어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지난 한계를 넘어설 차례다.
[사진: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올해 왕중왕전은 이전과 달라진 체제 속에서 치러진다. U리그1과 U리그2로 나뉘어 운영되던 승강제가 폐지되고 리그가 통합되면서 왕중왕전 진출팀도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정상까지 도달하기 위해 치러야 할 경기 수가 늘어난 만큼, 대회 내내 일정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토너먼트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권역리그에서 빛을 발한 조직력과 득점력을 왕중왕전에서도 얼마나 효과적으로 선보이느냐가 아주대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온 아주대가 치열한 왕중왕전 여정 속에서 우승이라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주대학교와의 32강전은 11월 6일(금) 15시 아주대 인조구장에서 진행되며, 경기 관련 정보는 아주대학교 축구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아주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민정] |
| 이전글 | [2026 감독 인터뷰] 이충호 감독이 돌아보는 2026시즌 성균관대 축구부 |
|---|---|
| 다음글 | [2026 U-리그] “아쉬움 속 씁쓸한 마침표” 성균관대, 2026 U-리그 최종전 0-8 패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