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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클럽챔피언십] 예선 결산, 이제 11월 'THE FINALS' 무대로
작성자 KUSF 윤이든결작성일 2026.08.30 조회 29

[KUSF=윤이든결] 'KUSF 2026 클럽챔피언십' 예선 일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29일부터 717일까지 중부와 남부로 나누어 치러진 남자 축구, 전국 예선 여자축구의 챔피언과 득점왕이 모두 가려졌다. 그 뜨거웠던 현장의 주인공들과 이번 예선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중부예선(남)


누구보다 간절했다.. 마침내 차지한 왕좌

KUSF 2026 클럽챔피언십 남자 축구 중부예선의 챔피언은 경기대학교 피닉스였다. 측면을 활용한 빠른 역습 축구를 보여준 피닉스는 결승에서 국민대학교 한마음FC1:0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그간 우승과는 연이 없었던 피닉스였기에 이번 우승은 더욱 뜻깊었다. 특히 지난 2년간 패배했던 숙명의 상대 성균관대 ESKARA32강에서 4:3의 대역전극 끝에 승리하는 경기는 최고의 명경기였다.

 

중부예선의 득점왕은 5경기 8득점의 건국대학교 아마축구부 엄지용 선수가 차지했다. 윙어로 출전한 엄지용 선수는 특유의 빠른 발과 피지컬을 활용한 드리블을 통해 활약했다.

 

기자 PICK 추천 매치

경기대 피닉스 4 : 3 성균관대 ESKARA 3:0의 승부를 뒤집은 대회 최고의 대역전극 명승부!

국민대 한마음 1 : 1 수원대 싸커데몬 클럽챔피언십 강호들의 진검승부! 팽팽했던 수준 높은 경기

 


 

남부예선(남)

KUSF에 등장한 새로운 스타

남부예선에선 대학 아마추어 축구의 새로운 강자의 탄생을 볼 수 있었다. 높은 활동량과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끈끈한 축구를 보여준 국립부경대학교 스타피쉬는 대회 1실점이란 압도적 수비력과 조직력을 자랑했다. 경기 중 보여준 선수들의 매너는 덤이었다.

 

남부예선의 득점왕은 두 명이었다. 각각 나란히 5경기에서 5득점을 올린 국립부경대학교 스타피쉬의 부민석 선수와 최재환 선수였다. 최전방 공격수 최재환 선수와 윙어로 활약한 부민석 선수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상대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기자 PICK 추천 매치

부경대 스타피쉬 4 : 0 경북대 AEGIS 부민석 & 최재환을 필두로 한 스타피쉬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

경남대 TNT 1 : 1 경상국립대 ELEVEN 후반 극장 동점골부터 승부차기까지 예측할 수 없는 짜릿한 승부!

 

 

 

전국예선(여)

적수가 없다.. 압도적 화력의 FC천마

2025년 클럽챔피언십 더 파이널의 우승팀 한국체육대학교 FC천마. 올해 예선에서도 적수가 없을 압도적 모습을 보여주며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뛰어난 개인 기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장악하는 점유율 축구를 구사했다. FC천마는 이제 다시 작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더 파이널 무대로 향한다.

 

여자축구 전국예선의 득점왕은 성균관대학교 FC여우락의 박선우 선수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4경기에서 무려 10득점을 올렸다. 특히 예선전에서 1경기에 7골을 뽑아내는 파괴력을 보였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FC여우락은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기자 PICK 추천 매치

한체대 FC천마 0 : 0 연세대 W-KICKS 천마를 벼랑끝까지 몰았던 라이벌전! 짜릿한 여자축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기!

한체대 FC천마 6 : 0 경희대 KH LIONS W-KICKS전 이후로 완전히 각성한 FC천마! 그 압도적 화력을 감상하라!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았던 KUSF 2026 클럽챔피언십 예선. KUSF 기자가 뽑은 몇 가지 예선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또한 예선 전 경기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뜨거웠던 지역 예선의 열기는 이제 11월에 펼쳐질 'KUSF 클럽챔피언십 : THE FINALS'로 이어진다. 각기 다른 강점과 팀 컬러를 가진 챔피언들이 전국 최강 타이틀을 두고 어떤 명승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기자가 고른 더파이널의 주목할 점과 함께 새로운 드라마가 쓰일 11, 큰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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