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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깜짝 선발 이유 증명했다“ 중앙대, 김동연 멀티골 활약으로 전주대 상대 3-1 완승 4강 진출!
작성자 블루가디언 김진선작성일 2026.07.15 조회 55


 [BLUE  GUARDIAN = 글 김진선 기자, 사진 양윤서 기자]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는 7월 13일(월요일) 16시 30분 강원도 태백시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연맹전 8강 경기에서 전주대학교(이하 전주대) 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FW-김동연(29), 김수민(18)

 

MF-최준서(10), 김규래(8), 문형진(7), 최강민(30)

 

DF-황지성(12), 이탁호(5) 심준보(14), 이수로(21)

 

GK-우규정(1)


 

[전반전]

 

 전반 20분 중앙대의 빌드업 과정에서 심준보(14)가 전방에 위치한 김규래(8)에게 기습적인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김규래(8)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7분 전주대가 측면에서 볼 소유 이후 얼리 크로스를 올렸고, 헤더까지 연결했지만 볼이 높게 뜨며 골문을 넘어갔다.

 

 전반 29분(골) 중앙대의 빌드업 상황에서 측면에 위치한 최강민(30)이 볼을 소유한 후, 침투하는 김규래(8)에게 볼을 연결함과 동시에 재차 움직임을 가졌갔다. 김규래(8)는 센스있는 뒷발 패스로 최강민(29)에게 볼을 다시 연결했고, 최강민(30)의 컷백을 김동연(29)이 마무리하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2분 중앙대의 역습 상황에서 최준서(10)가 김수민(18)에게 볼을 연결 후 전방으로 쇄도했고, 김수민(18)의 로빙 패스를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44분 상대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측면에 위치한 최강민(30)에게 볼이 떨어졌고, 최강민(30)의 컷백을 김동연(29)이 다시 한번 마무리하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2-0)


[후반전]

 

 후반 6분 중앙대의 공격 상황에서 전방에 위치항 김수민(18)에게 볼이 흘렀고, 김수민(18)이 전진 드리블 후 최준서(10)에게 연결했다. 최준서(10)가 이를 논스톱 감아차기로 마무리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0분 후반 20분 중앙대의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바로 밖의 이태경(11)에게 슈팅 기회가 찾아왔고, 이태경(11)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35분 중앙대의 빌드업 상황에서 이탁호(5)가 순간적으로 전방으로 침투하는 김수민(18)에게 로빙 스루 패스를 연결했고, 김수민(18)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3-0)

 

 후반 48분 페널티 박스 안 수비 과정에서 이수로(21)가 파울을 기록해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을 기록했다. (3-1)


 중앙대는 전반부터 이탁호(5)-심준보(14)-문형진(7) 삼각 트리오를 활용하며 적극적인 좌우 반대 전환을 시도했고, 측면에서 여러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전개하며 전주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특히 깜짝 선발 기회를 받은 김동연(29)이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선보이며 선발 기용의 이유를 보여줬다. 2-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도 중앙대는 시종일관 전주대를 압박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고, 김수민(18)이 후반 35분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전주대의 추격 의지를 걲었다.

 

 전주대전 완승을 거둔 중앙대는 오는 15일(수) 선문대학교(이하 선문대)를 상대로 4강전을 치른다. 중앙대가 4강전에서 강호 선문대를 꺽으며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응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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