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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골프대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8-1 승리
작성자 시스붐바 김아현작성일 2026.05.14 조회 774

[시스붐바=이천/글 김아현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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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이천시종합운동장꿈의구장에서 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예선 7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연세대는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투타의 고른 활약으로 8-1, 7회 콜드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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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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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장현 CF

2. 성현호 LF

3. 이지원 2B

4. 김동주 C

5. 이정현 DH

6. 석승민 RF

7. 김민석 1B

8. 김민준 3B

9. 제승하 SS

P 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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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5K 마운드, 가볍게 경기를 시작하는 연세대



1회 초, 연세대 선발투수 김태양(체육교육학과 23, 이하 체교)이 세 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가볍게 경기를 시작했다. 성현호(스포츠응용산업학과 24, 이하 스응산)와 이지원(스응산 23)의 연속 출루와 김동주(스응산 23)의 안타로 만들어진 1회 말 1사 만루, 이정현(체교 25)이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생산했다. (1-0) 김태양은 2회 초 역시 연속 삼진과 함께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2회 말 공격, 1사 1루에서 조장현(스응산 23)의 센스 있는 번트 안타로 득점권 기회가 형성됐고 성현호가 깔끔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 연세대가 한 점 더 달아났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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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초 탈삼진 두 개와 피안타 두 개로 만들어진 2사 1,2루의 실점 위기, 우전 안타를 내줘 한 점 실점했으나 우익수 석승민(스응산 25)부터 이어진 연세대 야수진의 긴밀한 중계 플레이로 3루로 향하는 주자를 잡아내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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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두 방으로 벌린 격차, 크게 앞서가는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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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말, 선두타자 김동주가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이정현이 좌측으로 큰 포물선을 그리는 홈런을 때려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4-1) 1사 후 김민석(스응산 25)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기록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4회 말, 성현호와 이지원, 김동주가 연이어 출루해 득점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선 두 번의 기회에서 모두 타점을 만든 이정현이 이번 타석에서도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 타점을 올렸다. (5-1) 5회 초 시작과 함께 우익수가 김다민(스응산 26)으로 교체됐고, 6회 초 3루수 자리에 박민욱(스응산 25)이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6회 초 교체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강민구(체교 23)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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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말 1사 후 성현호와 이지원이 연속 안타로 누상에 나갔다. 김동주의 땅볼 타구로 2사 1,3루의 기회가 이어졌고, 이정현이 또 한 번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8-1) 7회 초, 연세대 마운드가 조영우(체교 23)로 교체됐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며 7회 콜드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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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출루를 만든 상위 타선과 타점을 올린 중심 타선, 최소한의 실점으로 마운드를 책임진 투수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연세대는 다가오는 19일(화) 목동야구장에서 장안대학교 야구부를 상대할 예정이다. 전승 행진을 이어가는 연세대가 남은 U-리그 두 경기에서도 오늘과 같은 경기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길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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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에 사용된 사진은 본 경기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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