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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2이닝 5K 김인우와 4타점 3득점의 중심타자 이정현
작성자 시스붐바 김아현작성일 2026.04.07 조회 953

[시스붐바=신월/글, 사진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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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야구부(이하 연세대)가 오늘(7일) 제주관광대학교 야구부와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12-0 승리를 거두며 U-리그 연승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시스붐바는 오랜만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K 무실점을 기록한 김인우(체육교육학과 24, 이하 체교)와 투런 홈런 포함 3개의 장타를 때려낸 이정현(체교 25)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인우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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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우 - 2이닝 27구 1피안타 무4사구 5K 무실점




​Q. 먼저 오늘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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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늘 첫 게임이었는데, 기분 좋게 점수 차 크게 이겨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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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랜만에 선발 등판이었습니다. 처음 마운드에 올랐을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구하려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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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단 긴장이 좀 돼서 ‘첫 타자만 잘 막자.’ 이런 식으로 계속 한 타자 한 타자 임했는데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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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경기 2이닝 5K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줬고, 특히 2회 말 3연속 탈삼진을 기록했어요. 그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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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구가 흔들리면 포수도 힘들고, 야수도 힘들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존에 계속 집어넣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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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포수 김동주(스포츠응용산업학과 23) 선수와의 호흡은 어땠고, 가장 효과적이었던 구종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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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동주 형이랑 호흡은 좋았고, 오늘 슬라이더가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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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올시즌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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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U-리그 전승해서 왕중왕전 진출하고 연고전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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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정현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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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 4타수 3안타(2 2루타, 1 홈런) 4타점 3득점 1볼넷



Q. 먼저 오늘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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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힘든 동계 훈련 마치고 U-리그 두 번째 경기였는데, 오늘도 무조건 잡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해서 가벼운 마인드로 가져갔던 게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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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중심타선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타석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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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다른 것보다 타이밍을 신경 써서, 타이밍 늦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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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즌 초반 연이어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오늘도 장타와 볼넷을 기록했는데, 그 비결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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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요즘 훈련량이 너무 좋고 어마어마해서 실전에서 (훈련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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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회 초 투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타석을 복기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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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무조건 빠른 공만 앞에다 두고 치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앞에서 잘 걸려서 좋은 타구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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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에는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고 있지만, 원래 포지션은 포수인데요. 포수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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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포수로서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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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올시즌 목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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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올시즌 계속 이렇게 좋은 결과를 이어가서 연고전까지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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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과 마운드에서 선수단의 고른 활약으로 또 한 번 대승을 챙긴 연세대는 이제 목동으로 향한다. 다가오는 15일(수)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질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에서도 대승의 기운이 이어지기를 시스붐바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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