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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IN PRO - 3월호] 팀을 위해 치고 달리는 건국인 – KIA 타이거즈 이창진
작성자 KAPTAiN 배재용작성일 2026.04.02 조회 1,016


 

제작=김도연 디자이너

[건국대 KAPTAiN=배재용 기자] 3월 한 달간 프로 무대에서 건국대학교 운동부 출신 동문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KAPTAiN이 그들의 활약상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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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시범경기 팀 내 외야수 타율 2위’로 활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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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이하 KIA) 외야수 이창진이 시범 경기에서 활약하며 개막 엔트리 승선에 성공했다. 이어 그는 2026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개막전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이범호 감독은 개막날 경기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창진 선수의 선발 배경에 대해 "이창진이 눈 야구에 있어서는 더 확률적으로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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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은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11경기에 출전해 21타수 6안타, 타율 0.286을 기록했다. 그는 김호령의 뒤를 이어 팀 내 외야수 중 타율 2위로 활약하면서 주전 외야수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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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창진은 지난달 24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이하 삼성)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그가 올린 1타점은 팀이 2-0으로 앞서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KIA는 삼성을 2-1로 이기면서 이창진의 타점은 결승타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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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개막 2연전을 루징 시리즈로 마무리하며 다소 침체된 분위기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연패를 오래 끌고가진 않았다. 이어진 LG와의 경기에서 시리즈 첫 승이자 시즌 첫 승을 가져오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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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은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아직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하진 못했다. 어려운 출발 속에서도 우승을 노리는 KIA, 그리고 부활을 꿈꾸는 이창진이 함께 반전을 만들어내길 KAPTAiN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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