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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DRAFT] 아기사자가 된 건국대 황우영
작성자 KUSF 김수현작성일 2026.10.30 조회 3




[KUSF=서울/김수현 기자] “저는 대학에 온 걸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건국대 황우영이 말하는 야구 인생 -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67번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입단을 앞둔 황우영은 대학야구에서 쌓아온 시간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야구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대학리그를 거쳐 비로소 꿈꿔온 프로 무대에 진출하기까지, 그 누구보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황우영의 야구 인생과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bout '삼성 라이온즈' 황우영

 












About '삼성 라이온즈' 황우영










About '건국대학교' 황우영









 

뜻을 품고 그 뜻을 이루기까지는 수많은 선택과 도전이 필요하다. 어떤 선택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길로 우리를 이끌기도 한다. 대학교 마지막 해에 접어들며 고교 시절 포기했던 투수의 꿈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한 황우영. 누군가는 무모한 도전이라 말하겠지만 그 선택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그는 주어진 기회를 현실로 만들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고, 과감한 도전은 프로입단으로 이어졌다.

 

마침내 삼성 라이온즈의 선택을 받은 황우영은 이제 푸른 기운이 가득한 대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뜻이 있는 사람은 마침내 그 뜻을 이룬다는 말처럼, 자신만의 뜻을 품고 걸어온 황우영의 야구인생은 수많은 선택과 도전을 거쳐 더 큰 무대로 향한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를 책임질 푸른 피의 좌완 에이스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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