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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대통령기도 이상 무! 사이버한국외국어대에 9-4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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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서은률작성일 2026.08.14 조회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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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태백스포츠파크야구장B/글 서은률 기자, 사진 이하진 기자] 오늘(10일) 오후 3시 태백스포츠파크야구장B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 대회(4년제) (이하 대통령기)에서 고려대가 사이버한국외대(이하 사이버외대)를 상대로 9-4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좋은 타격과 탄탄한 마운드의 합작으로 고려대는 대통령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선발 라인업> 1. 진현제 CF 2. 공민서 RF 3. 강민우 3B 4. 한규혁 DH 5. 박세훈 LF 6. 김준엽 1B 7. 김태훈 2B 8. 이연우 C 9. 이정진 SS P. 김범근
1회 초, 김범근(체교23)이 고려대의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선두타자 정현우(사이버외대23)을 깔끔하게 우익수 뜬공으로 막아내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후속타자에게 사구를 내줬지만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1회 말, 사이버외대의 마운드는 장윤성(사이버외대23)이 담당했다. 공민서(체교24)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자 강민우(체교23)의 삼진과 도루 실패가 겹치게 아쉽게 세 타자로 이닝이 마무리됐다.
2회 초, 김범근은 여전히 좋은 피칭을 이어갔다. 선두타자를 땅볼로 잡아낸 후 안타를 허용했으나, 좋은 구위와 함께 후속타자들을 아웃 처리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2회 말, 고려대는 선두타자 한규혁(체교24)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잡았다. 이어서 박세훈(체교22)의 내야 안타와 희생 번트로 맞이한 1사 2, 3루 상황에서 김태훈(체교25)의 우익수 앞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1-0) 이정진(체교25)이 좋은 선구안과 함께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들어진 2사 만루의 상황에서 진현제(체교24)의 잘 맞은 타구가 투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쉽게 추가점은 얻지 못했지만, 이번 이닝 고려대는 귀중한 선취점을 만들었다.
3회 초, 선두타자를 잘 잡아냈지만 사이버외대의 중심타선은 매우 강했다, 하현준(사이버외대24)의 2점 홈런과 강동운(사이버외대25)의 솔로 홈런이 연속해서 터지며, 고려대는 역전을 허용했다. (1-3)
4회 초, 고려대의 마운드를 홍은성(체교23)이 이어받았다. 마운드를 넘겨받은 홍은성은 빠른 공과 함께 상대의 타선을 윽박지르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4회 말, 사이버외대의 마운드가 김도연(사이버외대23)으로 바뀌었다. 바뀐 투수의 제구 난조와 이연우(체교 26)의 좋은 번트 안타까지 겹치며 고려대는 무사 만루의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한번 흔들린 제구는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이정진에게 사구를 허용하며 고려대는 추격을 시작했다. (2-3) 사이버외대의 마운드는 전창헌(사이버외대23)으로 변경됐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진현제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쳐내며 고려대는 역전에 성공했다. (5-3) 끝나지 않는 위기 상황에 흔들린 상대 투수가 폭투까지 내주며 고려대는 쐐기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6-3) 한번 불붙은 고려대의 타선은 식을 줄 몰랐다. 공민서와 강민우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 2루 상황에서 김준엽(체교23)이 깔끔한 적시타를 치며 고려대는 한 점 더 달아났다. (7-3)
5회 초, 사이버외대의 반격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정현우의 안타와 도루, 하현준의 적시타가 터지며 고려대는 아쉽게 한 점을 내줬다. (7-4)
5회 말, 사이버외대는 김재웅(사이버외대25)으로 다시 한번 마운드를 교체했다. 이정진이 바뀐 투수를 상대로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자들이 아쉽게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점 획득엔 실패했다.
6회 말, 사이버외대의 마운드는 원유빈(사이버외대24)으로 바뀌었다. 강민우가 바뀐 투수의 공을 잘 노려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만들어냈고, 번트와 폭투가 나오며 고려대는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8-4) 이어서 김태훈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 3루타를 쳐내며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9-4)
7회 초, 고려대는 마운드에 정원진(체교23)을 올렸다. 마운드에 등판한 정원진은 세 타자를 모두 깔끔한 범타로 잡아내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7회 말, 사이버외대는 정승윤(사이버외대24)으로 마운드를 다시 한번 교체했다. 마운드에 등판한 정승윤은 공민서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실점을 내주지 않고 깔끔하게 이닝을 막아내며 추격의 의지를 보여줬다.
8회 초, 고려대의 마운드는 홍주환(체교24)이 넘겨받았다. 홍주환은 특유의 좋은 제구를 앞세워 삼진 두 개와 함께 이닝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8회 말, 사이버외대의 마운드는 최성원(사이버외대23)이 책임졌다. 두 타자를 깔끔하게 막아냈지만 김준엽에게 3루타를 허용하며 위기에 빠졌지만, 후속타자를 범타로 막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9회 초, 고려대는 게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정휘진(체교26)을 마운드에 올렸다. 마운드에 오른 정휘진은 세 타자 만에 이닝을 손쉽게 정리하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고려대는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과 함께 28강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고려대는 8월 14일 태백스포츠파크야구장A에서 한양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고려대가 제81회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에 이어 대통령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SPORTS KU와 함께 지켜보자. <주요 선수 기록> 고려대 김범근 3이닝 38구 1탈삼진 4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실점 홍은성 3이닝 32구 2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진현제 5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 김태훈 3타수 2안타 1사사구 1도루 2타점 1득점 김준엽 3타수 2안타 1사사구 1타점 1득점 사이버외대 하현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정현우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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