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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권] 전 타석 출루 야~호~! 불붙은 타선을 이끈 김준엽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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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RTS KU 서은률작성일 2026.07.25 조회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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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보은스포츠파크 B구장/글 서은률 기자, 사진 서은률 기자] 오늘(25일) 오후 12시 보은스포츠파크 B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고려대가 성균관대를 상대로 8-5로 승리하며, 3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선발 3루수로 출장해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타격에서도 총 네 번의 타석에서 3안타 1사구로 전 타석 출루에 성공하며 팀의 불붙은 타선을 이끌었던 김준엽(체교23)을 만나봤다.
오늘 경기에 대해 "팀원들 모두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오늘처럼만 하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희망찬 소감을 밝혔다. 김준엽은 직전 동국대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다소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 경기 3타수 3안타 1 사사구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직전 게임에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미스가 있었고, 타격에서도 좋은 찬스를 잘 살리지 못했지만 후배들 덕분에 8강에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경기에선 제가 꼭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임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라고 오늘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오늘 경기가 열린 보은시는 최고 기온 32도, 습도 71%로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큰 부담감을 주는 환경이었다. 오늘 날씨에 대한 질문에서 "제가 원래 더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올해는 유독 덥고 습해서 체력적으로 약간의 부담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팀이 계속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날씨가 큰 방해물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힘든 환경에서 연속해서 경기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항상 훈련 때부터 감독, 코치님들이 체력적인 부분을 잘 챙겨주셔서 시합 때는 큰 문제가 없고, 파이팅하면서 경기 진행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게 됩니다."라며 체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경기에 끝까지 몰입하는 태도를 보였다. 앞으로 남은 경기 각오를 묻는 질문에서 "앞서 말했듯 팀원들이 매우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남은 경기도 오늘처럼만 경기해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우승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힘든 환경에서도 경기에 끝까지 집중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친 김준엽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타격과 수비로 팀의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SPORTS KU가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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