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

KUSF

대학스포츠 뉴스 생생한 대학스포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스포츠 뉴스

[2026 선수 인터뷰] 공수 앞세운 성균관대! 김도윤이 막고, 임정식이 꽂았다
작성자 에스카카_송지원작성일 2026.04.13 조회 970

 

[ESKAKA=송지원 기자] 지난 9일, 성균관대학교 배구부(이하 성균관대)가 홍익대학교 배구부(이하 홍익대)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 나갔다. 경기 직후, 입학 후 첫 선발 출전에서 홍익대의 빠른 공보다 한 발 더 앞선 수비를 보여준 김도윤(L, 175cm), 날카롭고 집요한 공격으로 이번에도 존재감을 드러낸 임정식(OH, 185cm)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

# 김도윤



Q. 경기 소감 부탁드립니다.

A. 형들이 옆에서 할 수 있게 도와줘서, 긴장하지 않고 잘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Q. 리베로로는 첫 경기였는데, 어떤 마음으로 경기 뛰셨는지 궁금합니다.

A. 1학년이고 막내니까 열심히 하자, 팀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형들이 따로 해준 말이 있나요?) 그냥 하던 대로 열심히, (저 스스로를) 믿으면서 또 파이팅 많이 하면서 플레이하라고 하습니다.

​

Q. 개막전 인터뷰에서 '리베로로 들어가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오늘 플레이 평가해 주실 수 있나요?

A. 그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린 것 같아 좋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실수 하나 한 것 때문에 아쉬운데,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Q. 감독께서 따로 주문하신 부분이 있을까요?

A. 마찬가지로 하던대로 하고, 형들 따라서 분위기 올리면서 경기 뛰라고 하셨습니다.

​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

# 임정식



Q. 경기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이번에 팀 모두가 잘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Q. 오늘 공격이 매우 날카롭게 들어갔습니다. 공격하실 때 어떤 부분을 신경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A.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게, 또 (김)대환이랑 타이밍 맞춰가며 빠르고 영리한 공격을 하려 했습니다.

​

Q. 개인적으로 아쉬우셨던 부분이 있을까요?

A. 캐치 부분에서 생각보다 범실이 많았고,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

Q. 형제가 계속 활약하며 3연승을 이루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A. (임)태호가 있어서 너무 듬직하고.... 또 가족이라 그런지 더 힘이 납니다. (웃음)

​

Q. 다음 경기가 첫 원정 경기이자 인하대학교 배구부와의 경기인데,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인하대는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저희 할거하면서 열심히 경기하겠습니다.

​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항상 멀리서 응원하러 와주셔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내겠습니다.

​

​

1학년다운 '풋풋함'과 대비되는 매서운 수비를 보여준 김도윤, 그리고 꾸준한 득점 지원으로 힘을 보탠 임정식.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의 팀을 향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오는 17일, 성균관대는 지난 시즌 우승 팀인 인하대와의 경기를 위해 인천으로 향한다.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연승의 흐름을 이어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ESKAKA가 응원한다.

이전글 [그곳이 알고싶다_중부대편2]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인터뷰 이모저모!)
다음글 [2026 U-리그] 성균관대, 홍익대 압도하며 셧아웃 승리! 개막 3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