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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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춘계럭비리그전] ‘전승 신화의 서막’ 고려대, 경희대 꺾고 52-5 승리
[SPORTS KU 김예림] [SPORTS KU=경산 송화럭비구장/글 김예림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오늘(16일) 오후 2시 20분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치러진 2026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에서 고려대가 경희대를 상대로 52-5로 승리했다. 공수 완벽한 모습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고려대는 이번 승리로 대학부 상대 25연승을 달성했다. 전반 6분, 라인아웃으로 시작된 공격 상황에서 송재영(체교24)이 상대의 거친 태클을 뿌리치고 단독 돌파에 성공하며 선제 트라이를 기록했다. 이후 이찬희(체교24)의 컨버전 킥이 빗나가며 스코어 5-0.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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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춘계럭비리그전]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은 승리', 이찬희 인터뷰
[SPORTS KU 정주영] 이번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5개의 컨버전 킥과 1개의 페널티 킥을 성공한 이찬희는 경기에 대해 “포워드의 세트 플레이와 백스의 킥 플레이에 대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 따른 결과가 나와 매우 뿌듯하다.”라며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올해부터 3학년으로서 고학년의 역할을 맡은 이찬희는 “작년까지는 시합에 들어가도 후보로 들어가 큰 긴장감은 없었지만, 올해부터 고학년이 된 만큼 4학년들을 도와주고, 또한 내가 퍼포먼스를 보여야 나중에 성공할 수 있기에 압박감을 느낀다.”라며 새로운 학년이 된 생각을 밝혔다. 전담 키커를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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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춘계럭비리그전] '차기 연세대에 강한 남자는 나!', 김현진 인터뷰
[ SPORTS KU 이희선] 김현진은 지난 시즌 두 번의 연세대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늘 첫 연세대전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며 김현진은 에이스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그는 “욕심부리지 않고 형들이 이끌어주는 것을 잘 따라가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좋은 기회가 많이 와서 세 번의 트라이를 찍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신입생 타이틀을 떼고 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을 짊어지는 2학년 선수들에게는 종종 ‘소포모어 징크스’가 따라오곤 한다. 2학년이 되고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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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춘계럭비리그전] 고려대의 뉴 캡틴, 김원주 인터뷰
[SPORTS KU 이희선] 이번 춘계리그는 김원주가 주장 완장을 차고 뛰는 첫 리그인 만큼 그에게 남다른 각오가 있었는지 묻자, “각오가 (이전과) 달라졌다기보다는 4학년이라고 해서 안주하지 않고, 선수로서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라며 김원주다운 답변으로 운을 뗐다. 오늘 경기에서 김원주는 평소처럼 직접 공격에 가담하기보다 다른 선수들에게 공격권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는 “양보를 한 건 아니고, 전술이었다. 앞에서 다른 선수들이 시작하면, 풀백인 김현진(체교25)이나 윙인 이찬희(체교24), 전수형(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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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춘계럭비리그전]'호랑이의 발톱은 매서웠다', 2026 시즌 첫 비정기전에서 연세대 상대 38-21로 승리
[SPORTS KU 이다경] [SPORTS KU=경산 송화럭비구장/글 이다경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오늘(12일) 오후 2시 20분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2026 송화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이하 춘계리그)에서 고려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38-21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럭비 대학부 최강은 고려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던 양 팀의 균형을 깬 것은 고려대였다. 전반 2분, 고려대는 인골라인 앞에서 스크럼을 얻으며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팽팽한 스크럼 싸움을 이어가던 중 배동륜(체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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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이제는 어엿한 베테랑 투수, 김동환 인터뷰
[SPORTS KU 이수민] [SPORTS KU=목동 야구장/글 이수민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어제(13일) 오전 9시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경희대를 상대로 1-0 승리했다. 숨 막히는 투수전의 양상 속에서 팀에 승리의 기운을 가져온 것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투수 김동환(체교23)의 활약이었다. 김동환은 지난해 5월 13일 U리그 장안대전에서도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늘은 개막 후 첫 선발 등판해 작년보다 더 긴 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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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춘계럭비리그전] ‘트라이로 장식한 데뷔 무대’ 김태은 인터뷰
[SPORTS KU 김예림] [SPORTS KU=경산 송화럭비구장/글 김예림 기자, 사진 박수빈 기자] 오늘(7일) 오후 2시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치러진 2026 송화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에서 고려대가 원광대를 상대로 78-18로 승리했다. 2026 시즌의 첫 승전고를 울린 뉴페이스 아기 호랑이 김태은(체교26)을 만나봤다. 이번 원광대전은 김태은이 고려대 입학 후 처음으로 치른 경기였다. 경기 소감을 묻자, “첫 경기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다. 오늘 승리를 발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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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명품 투수진’ 철벽의 호랑이 마운드, 경희대에 1–0으로 승리
[SPORTS KU 이신성] [SPORTS KU=목동야구장/글 이신성 기자, 사진 아가타 기자] 어제(13일) 오전 9시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경희대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의 6이닝 무실점 호투 속, 계투진의 투구 또한 빛나며 한 점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1회 초, 개막 후 2연승을 노리는 고려대는 마운드에 김동환(체교23)을 올렸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집어넣었지만, 전수완(경희대23)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맞았다. 다만, 후속 타자들에게 존 위주의 승부를 펼쳐,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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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개막전 첫 홈런의 주인공, 박세훈 인터뷰
[SPORTS KU 이신성] [SPORTS KU=신월 야구공원/글 이신성 기자, 사진 김채원 기자] 지난 10일 오후 4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인하대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의 분위기는 1회 말 순식간에 좌측 펜스를 훌쩍 넘기는 시원한 홈런으로 고려대로 넘어왔다. 해당 홈런의 주인공이자 승리의 도화선이 된 박세훈(체교22) 선수를 만나봤다. 26시즌의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박세훈 선수에게 소감을 묻자, “작년에 부상으로 유급을 하게 됐는데, 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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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5년 연속 U리그 개막전 승리”, 김지훈 감독 인터뷰
[SPORTS KU 이신성] [SPORTS KU=신월 야구공원/글 이신성 기자, 사진 김채원 기자] 지난 10일 오후 4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인하대를 상대로 5-2 승리했다. 지난 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겨줬던 인하대를 상대로 26 시즌 개막전 승리를 일궈낸 고려대 야구부의 김지훈(체교92) 감독을 만나봤다. 어제 경기의 승리로 5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이룬 김지훈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투수로 나선 정원진(체교23)이랑 홍주환(체교24), 그리고 (박)경도(25)가 잘 던져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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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지난 시즌 패배의 설욕 성공, 고려대 인하대 상대로 개막전 5-2 승리
[SPORTS KU 고다윤] [SPORTS KU=신월 야구공원/글 고다윤 기자, 사진 김채원 기자] 지난 10일 오후 3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이하 U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가 인하대를 상대로 5-2로 승리했다. 1회부터 몰아친 타선과 안정적인 투구가 조화를 이루며 고려대는 5년 연속 U리그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1회 초, 고려대는 정원진(체교23)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인하대의 리드오프 강성현(인하대23)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2아웃 상황, 이민준(인하대25)이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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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사자는 호랑이를 이길 수 없다' 경희대전 77-69 승리!
[SPORTS KU 김동건, 조수빈] [SPORTS KU=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글 김동건, 조수빈 기자, 사진 최현정 기자] 오늘(9일) 오후 4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펼쳐진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고려대학교가 77-69로 승리를 가져왔다. 이동근(체교23, F)의 복귀와 함께 U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던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고려대학교는 4쿼터 약간의 위기를 겪긴 했지만 2,3쿼터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가져왔다. 1Q: 18-18, 막상막하! 계속해서 역전과 재동점을 만들어낸 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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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춘계럭비리그전] ‘완벽하게 꿴 첫 단추’ 고려대, 원광대에 78–18 대승을 거두다
[SPORTS KU 고정현] [SPORTS KU=경산 송화럭비구장/글 고정현 기자, 사진 박수빈 기자] 오늘(7일) 오후 2시 20분,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2026 송화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이하 춘계리그) 첫번째 경기에서 고려대가 원광대를 78-18로 완파했다. 2026 시즌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고려대학교는 5년 만에 복귀한 춘계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휘슬이 울렸고 원광대의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 1분, 김찬경(체교25)-김현진(체교25)으로 공이 패스되고 홍민혁(체교23)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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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대한민국 축구의 첫 페이지, 홍덕영
[SPORTS KU 김태민] [SPORTS KU=글 김태민 기자, 사진 김은교 기자,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최고 성적과 2번의 16강 진출을 통해 지금의 위상을 얻기까진 기나긴 인고의 시기가 존재했다. 1954년 월드컵 최초 본선 진출 이후, 두 번째 진출(1986년)은 32년, 월드컵 첫 승(2002년)은 48년 후에나 이루어질 수 있었다. 분명한 것은 암흑기의 고난 없인 황금기의 영광을 쟁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암흑기’, 한국 축구의 첫 페이지를 펼쳐볼 것이다. 그 도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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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루마니아에서 생긴 일 (feat.금메달)
[SPORTS KU 유재현] [SPORTS KU=글 유재현 기자, 사진 SPORTS KU DB / 이광현 본인 제공] 차가운 1월의 바람도 부쿠레슈티 베르체니 아레나를 가득 채운 뜨거운 열기를 식힐 수는 없었다.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이하 U20) 디비전 II 그룹A에 출격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5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디비전 I 그룹 B로의 승격을 확정 지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대표팀의 중심에는, 팀을 진두지휘한 오세안(체교11) 감독과 좋은 기량을 뽐낸 고려대학교 25학번, 그리고 26학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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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평창에서 밀라노까지: 한국 파라 아이스하키의 궤적
[SPORTS KU 조민정] What is Para Ice Hockey? 장애인 아이스하키, 아이스 슬레지 하키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이 하키의 정식 명칭은 ‘파라 아이스하키’이다. 파라 아이스하키는 하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계 스포츠로, 선수들은 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타고 경기를 펼친다. 썰매 아래에는 두 개의 블레이드가 부착돼 있어, 비장애인 아이스하키와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와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선수들은 양손에 쥔 두 개의 스틱을 사용해 퍽을 다루는 동시에 얼음을 밀어 이동한다. 경기 규칙은 기본적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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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작전명 W-Project! 양명석 회장의 내일의 발전을 위한 오늘의 약속
[SPORTS KU 신예봄] ⊹ W-Project란? W-Project는 작년 9월, 연맹에서 ‘2035 Up to 100!’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한국 여자축구의 100% 성장을 목표로 발표한 장기적인 발전 전략이다. 한국의 여자축구 리그는 WK리그가 유일하며 그 유일한 리그조차 환경이 열악하다.* 열악한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한 중장기 발전 프로젝트가 바로 W-Project이다. 연맹이 발표한 W-Project의 중요한 키워드로는 저변 확대, 구조 혁신, 여성 리더십 강화, 홍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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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수비의 심장: 유격수의 모든 것
[SPORTS KU 오승효] [SPORTS KU=글 오승효 기자, 사진 SPORTS KU DB] "깡!" 날카로운 타격음과 함께 내야를 가르는 타구, 내야 수비의 중심에는 언제나 유격수가 있다. 찰나의 판단으로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유격수의 움직임은 현대 야구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이다. 다이아몬드 위 가장 역동적인 플레이어, 유격수에 대해 SPORTS KU와 함께 알아보자. 유격수의 탄생:shortstop 그리고 遊擊 오늘날 다이아몬드의 중심에서 내야 수비를 진두지휘하는 유격수는 야구 초창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포지션이다. 18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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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농구의 미래를 부탁해! -KBL 유소년 클럽 알아보기-]
[SPORTS KU 조수빈] [SPORTS KU=글 조수빈 기자, 사진 손윤민 기자, SPORTS KU DB / 구성우 본인 제공] 프로선수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거치며 프로 무대를 향한 길을 밟아간다. 이러한 엘리트 중심의 육성 체계 속에서 KBL은 다양한 신인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중에서도 유소년 클럽 사업은 최근 드래프트에서 클럽 출신 선수들이 잇따라 지명되면서 서서히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그렇다고 유소년 클럽의 가치가 단순히 선수 배출에만 머무를까. 코트 위에서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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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2026년 3월호] 글러브만 보면 선수를 알 수 있다! 야구 글러브의 모든 것
[SPORTS KU 서은률] # 야구 글러브란? 경기에서 사용하는 야구공은 매우 단단하며 날아오는 속도 역시 빠르기 때문에 맨손으로 잡으려 할 경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특히나 포수의 경우 글러브가 없다면 투수들이 던지는 빠른 공을 잡아낼 수 없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부상을 막고 공을 쉽게 잡아내기 위해 야구에서 글러브가 등장했다. 야구 초창기에는 단순히 손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의 형태에 가까웠다. 이후 선수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빨라진 공의 속도와 큰 변화 각에 대응하기 위해 점차 크기가 커지고 포지션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면서 오늘날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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